곽범 “신세계 정용진 회장 식사에 초대됐다 개그 욕심에 손절(?)” (라디오스타)

하경헌 기자 2025. 2. 19. 08:56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19일 방송되는 MBC 예능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개그맨 곽범의 한 장면. 사진 MBC



개그맨 곽범이 신세계 정용진 회장에게 식사 초대를 받았다가, 개그 욕심에 마지막을 아쉽게 장식했던 사연을 공개했다.

오늘(19일) 오후 방송될 MBC 예능 ‘라디오스타’에서는 곽범과 함께 전 국가대표 축구선수 김남일, 배우 지예은과 정호철, 개그맨 신규진이 출연하는 ‘라이징 루키 비키잖아’ 특집으로 꾸며진다.

곽범은 각종 패러디와 성대모사 등으로 화제를 모아 ‘라디오스타’에 여러 번 언급된 적이 있다. 그는 자신과 개그맨 황제성, 권혁수의 ‘이경영 성대모사’는 격이 다르다고 선언하는데, 그 이유로는 자신은 존경심을 기반으로 한 디테일이 있다고 주장한다.

19일 방송되는 MBC 예능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개그맨 곽범의 한 장면. 사진 MBC



그는 패러디하는 인물의 ‘본체’가 되기 위해 오랜시간 공을 들였다가 탈모가 온 사연도 털어놓는다.

이어 그는 자신을 유명하게 만든 정우성과 장혁의 패러디에 대해 자부심을 드러낸다. 곽범은 정우성과 장혁 앞에서 선보였기에 “라이선스가 있는 패러디”라고 강조하며 성대모사를 선보인다.

그는 일면식도 없는 사람에게 정우성의 드라마 ‘빠담빠담... 그와 그녀의 심장박동소리’에서 한지민에게 화를 내는 연기인 ‘사과해요. 나한테’라는 말을 무한으로 반복하기도 했다고 털어놓는다.

19일 방송되는 MBC 예능 ‘라디오스타’의 한 장면. 사진 MBC



곽범은 로제의 ‘아파트’를 엄지윤과 함께 패러디하기 위해 팝스타 브루노 마스로 변신하 과정도 공개한다. 그는 패러디 영상이 ‘인급동(인기 급상승 동영상)’을 장악했지만, 쉽은 ‘0원’이라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그리고 곽범은 최근 배우 하정우가 준비하고 있는 영화의 ‘코미디 자문’을 맡은 사실을 밝히는가 하면, 신세계 정용진 회장과의 일화를 밝혔다.

그는 어느 날 걸려 온 한 통의 전화로 정용진 회장을 만나 음식 대접을 받고 헤어지는 길, 마지막에 개그 욕심을 버리지 못해 뱉은 말 한마디로 정용진 회장에게 손절(?)당한 사연을 공개해 웃음을 줬다.

19일 방송되는 MBC 예능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개그맨 곽범의 한 장면. 사진 MBC



그런가 하면 ‘라디오스타’ MC인 김구라가 ‘원숭이 교미’ 개그를 소환했다가, 곽범에게 급히 사과하는 모습도 있었다.

곽범의 입담은 오늘(19일) 오후 10시30분 MBC ‘라디오스타’를 통해 만날 수 있다.

하경헌 기자 azimae@kyunghyang.com

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