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패러다임인베, 올해 100억 펀드 결성[fn마켓워치]

[파이낸셜뉴스] 티에스인베스트먼트(TS인베스트먼트) 자회사인 뉴패러다임인베스트먼트는 올해 신규 및 후속 투자 전용 펀드를 100억원 규모로 결성한다고 19일 밝혔다. 포트폴리오사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 확대와 스케일업 지원을 위해서다. 후속 투자를 위한 투자조합을 연속적으로 결성하면서 기존에 투자한 포트폴리오 기업들에 대한 빠른 압축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벨류업과 스케일업을 지원할 계획이다.
뉴패러다임인베의 주요 투자 포트폴리오는 기업가치 100억원 이상 스타트업(백스다임, 베텍코리아, 사운드리퍼블리카, 엘에스바이오 등), 기업가치 200억원 이상 스타트업(오픈플랜, 국민바이오, 넥스트페이먼츠, 리솔, 펫팜 등), 기업가치 500억~1500억원의 스타트업(메디컬AI, 빈센, 애즈위메이크 등) 등이 있다.
박제현 뉴패러다임인베 대표는 “올해 누적 후속 투자 유치액 목표는 900억원”이라며 “16개 이상의 유망 스타트업에 대한 신규 투자와 후속 동반 투자를 통해 약 80억원을 집행할 계획이다. 2027년까지 20개 이상의 아기유니콘 기업을 육성하는 것이 목표”라고 설명했다.
뉴패러다임인베는 2024년 6개사에 21억원의 신규 투자와 8개사에 39억원의 후속 투자를 집행하는 등 총 14개 스타트업에 60억원을 투자했다. 빈센, 애즈위메이크, 메디컬AI 3개사가 100억원 이상 후속투자유치를 받았다. 오픈플랜 46억원, 넥스트페이먼츠 43억원, 리솔 40억원, 국민바이오 34억원 등 395억원의 후속 투자를 유치했다. 누적합산 703억원의 후속투자액을 유치했다. 뉴패러다임인베의 2025년도 후속투자액 목표는 900억원이다.
2023년말 IPO(기업공개)에 성공한 블루엠텍에 이어 1호 조합에서 투자한 포트폴리오 기업인 메디컬AI는 한국투자증권을 주관사로 선정하고 올해말 IPO를 추진하고 있다.
뉴패러다임인베는 혁신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최대 50억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는 ‘아기유니콘 성장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오는 5월 2일까지 모집한다. △ICT 분야(AI, B2B, SaaS, 디지털 트렌스포메이션 등) △커머스(전문시장) △ 실버테크 △스포츠 테크 △디지털 헬스케어 △스마트로봇 △생성형 AI 등 4차 산업 및 딥테크 분야 전반이다.
#TS인베스트먼트 #뉴패러다임인베스트먼트
ggg@fnnews.com 강구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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