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 16% 폭등하자 반도체지수도 1.68% 급등(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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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이 16% 이상 폭등하자 반도체 모임인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도 1% 이상 상승했다.
엔비디아는 물론 인텔이 급등하는 등 대부분 반도체가 랠리했기 때문이다.
투자은행 레이먼드 제임스의 분석가 스리니 파주리는 이날 투자자들에게 보낸 메모에서 "인텔이 일반 반도체와 파운드리 부문을 분리하는 것이 회사의 가치를 높이는 지름길"이라고 말했다.
인텔은 상승했지만 인수업체로 거론되는 브로드컴은 1.94%, TSMC는 0.57% 각각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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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인텔이 16% 이상 폭등하자 반도체 모임인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도 1% 이상 상승했다.
18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반도체지수는 1.68% 상승한 5247.85포인트를 기록했다.
엔비디아는 물론 인텔이 급등하는 등 대부분 반도체가 랠리했기 때문이다.
일단 인텔은 16.06% 폭등한 27.39달러를 기록했다. 이로써 인텔은 지난 5거래일간 38.54% 폭등했다.

최근 인텔은 인수설로 연일 랠리하고 있다.
이날은 미국의 유력 경제지 월스트리트저널(WSJ)이 브로드컴과 TSMC가 인텔 인수를 고려하고 있다고 보도함에 따라 인텔 주가가 폭등했다.
브로드컴은 인텔의 칩 설계 및 마케팅 사업 부문의 지분 인수를 시도하고 있으며, TSMC는 인텔 파운드리(위탁생산) 부문의 지분 인수를 원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분리 매각되는 것이다. 월가는 인텔이 분할 매각되는 것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해 왔다
투자은행 레이먼드 제임스의 분석가 스리니 파주리는 이날 투자자들에게 보낸 메모에서 "인텔이 일반 반도체와 파운드리 부문을 분리하는 것이 회사의 가치를 높이는 지름길"이라고 말했다.
그는 "브로드컴이 일반 반도체 부문을, TSMC가 파운드리 부문의 지분을 각각 인수하면 시너지가 배가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이 경우 인텔의 시총이 2000억달러를 돌파할 수 있다"고 내다봤다. 이날 현재 인텔의 시총은 1185억달러다.
인텔은 상승했지만 인수업체로 거론되는 브로드컴은 1.94%, TSMC는 0.57% 각각 하락했다. 보통 인수당하는 업체의 주가는 상승하는 데 비해 인수업체의 주가는 하락하는 경향이 있다.
인텔뿐만 아니라 엔비디아도 0.40% 상승한 139.40달러로 장을 마감했다.

이날 월가의 투자 전문매체 ‘인사이드 머니’는 엔비디아의 AI 전용칩 수요가 충분하다며 엔비디아를 유망한 AI 주식 10선 중 3위로 평가했다.
1위는 아마존, 2위는 마이크로소프트, 3위는 엔비디아, 4위는 애플, 5위는 테슬라였다.
엔비디아가 상승하자 경쟁업체인 AMD도 1.05% 상승했다.
이외에 미국 최대 D램 업체 마이크론이 AI 수요에 힘입어 7.31% 급등하는 등 다른 반도체주도 대부분 랠리했다. 이에 따라 반도체지수도 1% 이상 상승, 마감했다.
sinopar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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