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왕이 점지한 사람만 잡아"…제주서 '전설의 심해어' 잡혔다

2025. 2. 19. 0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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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의 심해어로 불리는 초대형 돗돔이 제주 해상에서 잡혔다는 소식도 전해졌습니다.

이번에 잡힌 돗돔인데요.

지난 16일 제주 한 낚시업체 선장이 참돔 낚시를 하던 중에 이 돗돔을 낚아 올렸다고 해요.

돗돔은 수심 40에서 50m의 깊은 바닷속 암초 지대에 서식하는 심해어로 한 해에 30마리 정도밖에 잡히지 않아서 어민들 사이에선 용왕이 점지한 사람만 잡을 수 있다 그런 말이 나올 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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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의 심해어로 불리는 초대형 돗돔이 제주 해상에서 잡혔다는 소식도 전해졌습니다.

이번에 잡힌 돗돔인데요.

웬만한 성인 남성의 키를 훌쩍 뛰어넘어 보이죠.

몸길이가 183cm, 무게는 140kg에 달합니다.

지난 16일 제주 한 낚시업체 선장이 참돔 낚시를 하던 중에 이 돗돔을 낚아 올렸다고 해요.

돗돔은 수심 40에서 50m의 깊은 바닷속 암초 지대에 서식하는 심해어로 한 해에 30마리 정도밖에 잡히지 않아서 어민들 사이에선 용왕이 점지한 사람만 잡을 수 있다 그런 말이 나올 정도입니다.

산란기인 5월에서 7월 사이에는 얕은 수심으로 올라와서 때때로 낚시나 그물에 잡히는 경우가 있어요.

하지만 이번처럼 2월에 잡히는 사례는 이례적입니다.

(기사출처 : 한겨레, 화면출처 : 한겨레·연합뉴스 (독자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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