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판교서 반도체 위기 극복 방안 현장 간담회

김성훈 기자 2025. 2. 19. 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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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은 오늘(19일) 경기 성남시 판교의 차량용 종합 반도체 기업 '텔레칩스'를 찾아 반도체 특별법 제정 등의 반도체 산업 위기 극복 방안을 논의합니다.

권성동 원내대표, 김상훈 정책위의장 등은 현장 간담회를 열고 반도체 협회와 학계, 업계 관계자들에게 반도체 연구·개발 인력의 주 52시간 근로 예외 등에 대한 현장 의견을 들을 예정입니다.

국민의힘은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반도체 특별법에 주 52시간 근로제 예외 규정을 포함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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