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세 피부 맞아?” 사유리, ‘이것’ 넣은 팩...피부 세균도 죽여준다고?

이지원 2025. 2. 19. 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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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사유리(45)가 피부 관리 비결을 공개했다.

최근 유튜브 '사유리TV'에는 '시간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제 동안 피부 유지의 비밀은 바로 이겁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팩을 씻고 나온 사유리는 "확실히 피부가 미끌미끌하고 좋다"면서 "일주일에 한 번 정도 하면 딱 좋은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사유리와 같이 녹차를 이용해 천연 팩을 하면 피부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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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럽헬스] 방송인 사유리 녹차팩
사유리가 피부 관리를 위해 녹차팩을 하고 있는 모습. [사진=유튜브 채널 '사유리TV' 영상 캡처]

방송인 사유리(45)가 피부 관리 비결을 공개했다.

최근 유튜브 '사유리TV'에는 '시간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제 동안 피부 유지의 비밀은 바로 이겁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사유리는 "동안피부 비법을 좀 보여주려고 한다"라며 "녹차가 여드름에도 좋고, 세균 죽이는 효과도 있다. 일본에서는 스시 먹을 때 녹차랑 같이 먹는데, 그 이유가 스시는 세균에 취약한 날 음식이라 녹차랑 같이 먹으면 세균 죽이는 효과가 있다"라고 말했다.

사유리는 녹차가루와 밀가루를 1:1 비율로 섞고, 미지근한 물을 조금씩 넣으면서 농도를 조절했다. 사유리는 팩을 얼굴에 바르면서 "이거 하면 기미에도 좋고 모공도 작아진다고 한다"라고 설명했다.

팩을 바른 채 미지근한 물에 녹차가루를 넣고 족욕을 하면서 그는 "발 냄새 엄청 심한 사람이 녹차에 발 담그면 진짜 좋다"고 말했다. 팩을 씻고 나온 사유리는 "확실히 피부가 미끌미끌하고 좋다"면서 "일주일에 한 번 정도 하면 딱 좋은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피부 노화 방지와 여드름 진정에 좋은 녹차팩

사유리와 같이 녹차를 이용해 천연 팩을 하면 피부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 녹차가루에는 카테킨(Catechin)과 폴리페놀(Polyphenol) 성분이 풍부하게 함유돼 있어 피부 노화를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 또 항균 효과가 있어 여드름 예방과 피부 진정에도 도움이 될 수 있다.

녹차팩에 들어가는 밀가루는 미세한 입자로 구성돼 있어 피부에 도포하면 부드럽게 각질을 제거하는 효과를 낼 수 있다. 다만 밀가루가 들어간 팩은 피부의 유분을 흡수하는 효과가 있어 건성 피부는 일주일에 1회 이하로 사용하는 것이 좋다.

종종 녹차가루로 인해 가려움이나 붉은 반점을 겪는 경우가 있으므로 얼굴 도포 전 팔 안쪽에 테스트한 후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팩은 20분 이상 방치하면 오히려 피부가 건조해질 수 있어 10~15분 이내에 씻어내는 것이 적절하며 팩을 한 후에는 수분 크림이나 알로에젤을 발라 보습을 해야 한다.

발 냄새 제거에 효과적인 녹차 족욕

한편, 사유리가 선보인 녹차 족욕은 실제로 발 냄새 제거에 도움이 된다. 녹차 속 카테킨 성분이 항균 작용을 해 땀과 세균으로 인해 발생하는 발 냄새를 줄이는 데 도움을 줄 수 있기 때문이다.

또 녹차의 폴리페놀 성분은 악취를 흡착하는 효과가 있어 땀으로 인한 발 냄새를 자연스럽게 완화시킨다. 특히 발에서 땀이 많이 나는 사람들에게 유용하다. 주 2~3회 정도 꾸준히 하면 더욱 좋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다만 오랜 시간 족욕을 하면 피부가 건조해질 수 있으므로 15~20분을 넘기지 않는 것이 좋다. 피부가 민감한 사람은 38~40℃ 정도의 따뜻한 물을 사용해야 피부 자극을 최소화할 수 있다. 족욕 후에는 발이 건조해질 수 있으므로 로션이나 풋크림을 바르도록 한다.

이지원 기자 (ljw316@kor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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