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령 사진 도용해 투자 사기 악용"…소속사, 법적 대응 예고

이은 기자 2025. 2. 19. 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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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성령 측이 투자 사기에 사진이 도용되는 피해를 입었다며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김성령의 소속사 FN엔터테인먼트는 18일 공식 SNS(소셜미디어)를 통해 "최근 온·오프라인에서 소속 아티스트 김성령 배우의 사진이 무단으로 도용돼 투자 유치목적의 사기 행위에 악용되는 사례를 다수 확인했다"며 "김성령과 FN엔터테인먼트는 전혀 관련이 없음을 분명히 말씀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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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성령. /사진=뉴스1

배우 김성령 측이 투자 사기에 사진이 도용되는 피해를 입었다며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김성령의 소속사 FN엔터테인먼트는 18일 공식 SNS(소셜미디어)를 통해 "최근 온·오프라인에서 소속 아티스트 김성령 배우의 사진이 무단으로 도용돼 투자 유치목적의 사기 행위에 악용되는 사례를 다수 확인했다"며 "김성령과 FN엔터테인먼트는 전혀 관련이 없음을 분명히 말씀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김성령의 사진, 영상 및 기타 저작물은 법적으로 보호받는 권리다. 이를 무단으로 사용하거나 악의적으로 재가공하는 경우, 저작권법에 따라 법적 조치를 취할 예정"이라고 경고했다.

그러면서 "해당 사항에 대해 내부적으로 철저히 조치하고 있으며, FN엔터테인먼트는 소속 아티스트의 권익 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강력하게 대응하겠다"고 약속했다.

또한 소속사는 "김성령을 사칭한 사이트나 계정을 발견할 경우 제보해달라"고 당부하기도 했다.

김성령은 올해 tvN 드라마 '금주를 부탁해'와 영화 '부활남' 공개를 앞두고 있다.

이은 기자 iameu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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