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세포만 공격하는 천연 광물 ‘운모’… 내성 없이 면역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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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연권 쏠투비제약㈜ 대표는 항암 치료제의 독성과 부작용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30여 년 동안 연구를 진행한 결과 국내에서 생산되는 광물인 '운모'를 찾아냈다.
정 대표는 "쏠투비운모가루가 부작용이 적거나 거의 없는 것으로 나타났기 때문에 치료 후 장기적인 안전성에 대한 우려가 줄어든다는 점도 중요하다"라며 "그러나 쏠투비운모가루의 임상적 유효성과 안전성을 평가하기 위해서는 더 많은 전임상 및 임상 연구가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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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등 임상 실험서 효능 확인
천연 미네랄 성분으로 내성 없어
NK세포 등 면역 세포 활성화


국내에서도 김성훈 경희대 암예방소재개발학과 교수팀의 동물실험 연구와 서울대 수의학과 강경선 교수팀의 연구 등을 통해 효능을 확인했다. 쏠투비제약 측은 식약처 인증 전임상 기관 등에서 실시한 독성 실험에서도 안전성을 검증받았다고 밝혔다.
쏠투비운모가루는 천연 미네랄 성분으로 내성이 없다는 것이 특징이다. 화학적인 과정을 거치지 않고 천연 미네랄 성분으로 만들어져 정상적으로 분화된 세포에는 영향을 주지 않으면서 비정상적인 세포의 전기적 신호에 반응해 세포의 자살을 유도한다. 또 NK세포와 같이 면역에 관여하는 여러 세포를 활성화하는 작용을 한다. 이를 통해 암이나 자가면역질환과 같은 난치성 질환 등에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강점이라고 업체 측은 밝혔다.
실제로 암과 난치성 질환 환자에게 쏠투비운모가루 생약을 처방해 치료에 나서고 있는 지상은 봉명당한의원 대표원장은 “쏠투비운모가루가 정상 세포가 가진 근본적인 생명력을 보호하는 동시에 틀을 벗어난 세포나 물질은 제거하고 정리하는 이중적인 기능을 수행한다”고 말했다.
업체 측은 쏠투비운모가루가 천연물 기반의 항암제로서 많은 잠재적 가치를 가지고 있다고 주장했다. 다양한 연구에서 대장암, 유방암 및 알츠하이머병과 같은 질환에서 세포 성장을 억제하고 종양의 크기를 줄이며 종양 세포와 면역 세포 간의 상호작용을 조절해 면역 시스템을 활성화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주장한다. 또한 아밀로이드 베타의 축적을 감소시키고 AD 모델에서 역학을 개선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말한다. 이러한 연구 결과는 쏠투비운모가루가 다양한 종류의 질병에 대한 잠재적 치료제로서의 가능성을 보여주며 특히 천연물 기반의 항암제로서의 가치를 강조한다고 업체 측은 전했다.
쏠투비제약은 최근 서울대와 산학 협력을 통해 알츠하이머성 치매와 파킨슨병에 관한 예방 및 치료 효과도 연구 중이다. 이와 함께 생약을 처방하는 통합의학병원, 한방병원, 한의원에서 좋은 치료 사례를 만들어내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해외시장 진출을 추진하면서 외국의 각종 난치병 환자에게 다양한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계획도 내놨다. 쏠투비제약 관계자는 “다양한 쏠투비운모가루 제품군과 관련한 구체적이고 효율적인 처방 연구를 꾸준히 이어갈 것”이라고 전했다.
정 대표는 “쏠투비운모가루가 부작용이 적거나 거의 없는 것으로 나타났기 때문에 치료 후 장기적인 안전성에 대한 우려가 줄어든다는 점도 중요하다”라며 “그러나 쏠투비운모가루의 임상적 유효성과 안전성을 평가하기 위해서는 더 많은 전임상 및 임상 연구가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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