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문경, ‘현역가왕2’ 결승 1차전에서 아쉬운 왕좌 탈환 실패... 마지막 무대서 왕좌 재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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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문경이 MBN '현역가왕2' 결승 1차전 신곡 미션에서 1위 탈환에 실패하며 3위로 마무리했다.
이날 강문경은 김영호 작곡가의 '팽이'를 선곡하고 특유의 꺾기 창법과 뛰어난 무대 매너로 관객과 심사위원들을 사로잡았다.
심사위원들은 "이런 소리를 만들기 위해 10년간의 노력 끝에 이제 빛을 보게 되었다", "독보적인 소리로 자리매김했다", "곡 해석의 내공이 다르다", "노래하는 동안 관객들의 눈빛에서 울컥한 감정이 느껴졌다"며 강문경을 극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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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임재청 기자] 강문경이 MBN ‘현역가왕2’ 결승 1차전 신곡 미션에서 1위 탈환에 실패하며 3위로 마무리했다. 이날 강문경은 김영호 작곡가의 ‘팽이’를 선곡하고 특유의 꺾기 창법과 뛰어난 무대 매너로 관객과 심사위원들을 사로잡았다.




그의 독보적인 가창력과 감성적인 곡 해석은 심사위원들로부터 극찬을 받았다. 심사위원들은 “이런 소리를 만들기 위해 10년간의 노력 끝에 이제 빛을 보게 되었다”, “독보적인 소리로 자리매김했다”, “곡 해석의 내공이 다르다”, “노래하는 동안 관객들의 눈빛에서 울컥한 감정이 느껴졌다”며 강문경을 극찬했다.

하지만 강문경은 최종 점수 837점을 기록하며, 에녹의 876점에는 미치지 못하고 3위로 결승 2차전을 맞이하게 되었다. 강문경은 연예인+작곡가 점수에서 661점을 획득해 에녹을 앞섰으나, 국민 평가단 점수에서 176점 대 234점으로 밀려 아쉽게도 1위 탈환에 실패했다. 결국 강문경은 49점 차로 에녹에게 뒤처지며, 결승 2차전에서 다시 왕좌를 노리게 되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에녹은 신곡 ‘대전역 부르스’로 압도적인 무대를 펼쳤다. 에녹은 첫 소절부터 자신만의 색깔을 드러내며 무대를 장악했고, 심사위원들은 “이게 바로 에녹의 맛이다”, “숨겨진 실력을 제대로 보여줬다”며 그의 감성을 극찬했다. 에녹은 무대를 마친 후 “결승에 올라와 감사하지만 자존심이 상했다”며 각오를 다졌고, “밑바닥까지 내려갔다가 다시 올라왔다”라며 벅찬 소감을 밝혔다.

에녹은 최종 876점을 기록하며 1위를 차지한 후, 베네핏 100점을 더해 976점으로 1위 자리를 확고히 했다. 뒤를 이어 신승태(849점), 강문경(837점), 최수호(829점), 김준수(822점)가 상위 5위를 기록했다. 진해성(798점), 박서진(779점), 김수찬(776점), 신유(758점), 환희(745점)가 6~10위를 차지했다.
김수찬, 신유, 환희는 1차전 결과 방출 후보가 되었고, 생방송으로 펼쳐지는 결승 2차전에서 이들이 반전을 일으킬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오는 25일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현역가왕2’ 마지막 회에서는 실시간 문자투표 점수와 신곡 스트리밍 점수를 합산해 톱7을 선발, 2025 한일가왕전에 진출할 이들을 결정하게 된다.
pensier37@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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