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터리 100% 완충의 배신…휴대전화 오래 쓰려면 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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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전화 배터리를 100%(완충) 충전하는 습관이 배터리의 수명을 더 빨리 줄어들 게 만든다는 주장이 나왔다.
우니크리슈난은 "배터리 충전량을 20~80% 사이로 유지하는 것이 배터리 수명에 더 유리하다"고 말했다.
또한 최적화된 배터리 충전 기능을 사용하는 게 배터리 수명을 오래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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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80% 사이 유지하는 게 배터리 수명에 유리
![[서울=뉴시스] 핸드폰이 충전되는 모습이다 (사진=뉴욕포스트 홈페이지 캡쳐) 2025.02.18.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2/19/newsis/20250219010013107asnv.jpg)
휴대전화 배터리를 100%(완충) 충전하는 습관이 배터리의 수명을 더 빨리 줄어들 게 만든다는 주장이 나왔다.
17일(현지시각) 뉴욕포스트는 관련 내용을 담은 인디펜던트의 보도를 인용해 휴대전화 배터리 수명을 최대로 유지하기 위한 4가지 방법을 소개했다.
기술 스타트업 라이온볼트(LionVolt)의 최고기술책임자 산딥 우니크리슈난에 따르면 휴대전화의 배터리의 수명은 시간이 갈수록 줄어들지만, 더 오래 유지하는 방법이 있다.
우선 배터리를 100%까지 충전하면 안 된다.
우니크리슈난은 "배터리 충전량을 20~80% 사이로 유지하는 것이 배터리 수명에 더 유리하다"고 말했다. 휴대전화를 100% 충전한 상태를 지속하면 불필요한 힘이 가해져 수명이 단축될 수 있다.
또한 최적화된 배터리 충전 기능을 사용하는 게 배터리 수명을 오래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된다.
이 기능은 대부분의 휴대폰에 내장돼 있다. 아이폰은 설정에서 '최적화된 배터리 충전'을, 안드로이드는 '배터리 최적화'를 선택하면 된다.
또 충전 중 휴대전화를 사용하지 않는 것도 중요하다고 지적했다.
우니크리슈난은 "충전 중 휴대전화를 사용할 경우 과도한 열이 발생하고 화학적인 성능 저하를 촉진한다"며 사용하지 않을 것을 권고했다.
아울러 휴대전화를 살 때 업체에서 제공한 전용 충전기를 사용하는 것도 권장했다.
시중의 고속 충전기는 자주 사용하면 좋지 않으며, 저렴한 충전기의 경우 불안정한 전류나 전압을 전달하고 과열 위험이 있어 피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노지원 인턴 기자 rohhh125@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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