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 다저스 훈련장 '100명 취재진'... 클럽하우스는 선수 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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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메이저리그(MLB)와 한국프로야구의 가장 큰 취재 환경 차이는 클럽하우스 개방 여부에 있다.
MLB는 정해진 시간에 취재진의 클럽하우스 출입을 허용하지만, KBO리그는 이를 선수 전용 공간으로 운영한다.
하지만 클럽하우스 안에는 소수의 취재진만이 모습을 드러냈다.
야마모토는 일찍 훈련을 마치고 취재진이 들어오기 전 퇴근했으며 오타니는 클럽하우스에서 휴대폰을 확인하고 샤워를 하는 등 여유로운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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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는 정해진 시간에 취재진의 클럽하우스 출입을 허용하지만, KBO리그는 이를 선수 전용 공간으로 운영한다.
17일 다저스 스프링캠프가 진행된 애리조나주 글렌데일 캐멀백랜치에는 약 100명의 일본 취재진이 몰렸다. 하지만 클럽하우스 안에는 소수의 취재진만이 모습을 드러냈다.
이는 오타니 쇼헤이, 야마모토 요시노부, 사사키 로키 등 일본인 선수들의 인터뷰를 건물 밖에서만 진행하기로 한 구단의 배려 덕분이었다.
이러한 조치로 일본인 선수들은 클럽하우스에서 자유롭게 휴식을 취할 수 있었다.

취재진들은 클럽하우스 내에서 그의 사생활을 배려하며 취재 규정을 준수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는 MLB의 체계적인 취재 시스템과 선수 배려가 조화를 이룬 사례로 평가된다.
[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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