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 '고위험 교사' 거른다…채용 시 '교직적성 심층면접'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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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위험 교사' 를 사전에 거를 수 있도록 교원 채용 단계에서 '교직적성 심층면접'이 강화됩니다.
교육부는 오늘(18일) 이같은 내용을 담은 '대전 초등학생 사망 사건 관련 대응 방향' 을 발표하고, 임용시험 면접관에게 응시자의 인적성 검사 결과를 사전에 제공하고, 면접 시간을 대폭 늘리겠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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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위험 교사' 를 사전에 거를 수 있도록 교원 채용 단계에서 '교직적성 심층면접'이 강화됩니다.
교육부는 오늘(18일) 이같은 내용을 담은 '대전 초등학생 사망 사건 관련 대응 방향' 을 발표하고, 임용시험 면접관에게 응시자의 인적성 검사 결과를 사전에 제공하고, 면접 시간을 대폭 늘리겠다고 강조했습니다.
교육부 관계자는 "심층면접을 개선해 응시자가 교직을 원활히 수행할 수 있는지 더 면밀히 살펴보고 선발할 것"이라며 "다만 심사에서 정신질환 등 구체적 질병 사안을 반드시 포함하겠다는 것은 아니"라고 설명했습니다.
교육대학 등에서 실시하는 인적성 검사도 더 정교해집니다.
검사 영역 가운데 '심리적 안정성' 항목 문항을 보완하고, 학교마다 다른 실시 방식을 '표준화'하는 방안도 추진할 방침입니다.
아울러, 학교 내 안전 강화를 위한 학교전담경찰관(SPO)도 최대한 증원하고, 3월 신학기부터 초1~2학년 대상 '대면 인계·동행 귀가'를 원칙으로 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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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아(goldmin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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