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녀 학폭' 성남시의원, 사퇴요구 시민들 '명예훼손' 고소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자녀가 학교폭력을 저질러 최근 소년법정으로 넘겨진 이영경 성남시의원이 자신의 사퇴 등을 요구해 온 시민 10여 명을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등의 혐의로 경찰에 고소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영경 시의원 자녀의 학폭 사건이 알려진 후 성남 지역 학부모들은 SNS 단체 대화방과 성남시의회 게시판 등을 통해 이 시의원의 사과와 사퇴를 요구해왔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자녀가 학교폭력을 저질러 최근 소년법정으로 넘겨진 이영경 성남시의원이 자신의 사퇴 등을 요구해 온 시민 10여 명을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등의 혐의로 경찰에 고소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영경 시의원은 경찰 고소장에 "딸이 제일 작은 체구의 아이인데도 시의원 딸이라는 이유로 고통받고 있다"며 "정치적 입장이 있으니 사과한 상태지만, 학폭위 결과에 불복한다"고 적었습니다.
이어 "자신들을 사회적 악마 가족으로 둔갑시켜 힘들다"며 "합의 의사가 전혀 없으니 가장 엄정한 판단을 내려달라"고 밝혔습니다.
이영경 시의원 자녀의 학폭 사건이 알려진 후 성남 지역 학부모들은 SNS 단체 대화방과 성남시의회 게시판 등을 통해 이 시의원의 사과와 사퇴를 요구해왔습니다.
고병찬 기자(kick@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5/society/article/6687982_36718.html
Copyright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
- 김영선·김상민 '공천 개입' 김 여사 겨눈다‥이 시각 중앙지검
- 헌재서 검찰 조서 공개 "尹 의원 체포 지시"‥尹측 항의·퇴장
- [반론보도] 「 [단독] 한동훈 "대통령 권한 못 뺏는 게 맹점‥TF '문서로 尹 약속받자'"」
- 미·러, 사우디 리야드서 우크라전 종전협상 시작
- 혁신당 "검찰, 김성훈 구속영장 또 반려‥윤석열 '반려검'인가"
- "지금 이의신청? 타이밍 놓쳤다" 증거 채택되자 윤 측 '퇴정' [현장영상]
- 이주호 "의대 24·25학번 동시교육 가능‥의대생 복귀에 만반의 준비"
- 헌재 찍고 '노쇼 컴백' 尹‥호송·경호차량만 앞뒤로..
- 경찰, 6명 사망 부산 반얀트리 시공사 압수수색
- 5개 야당 원탁회의 내일 출범‥"내란 종식·사회 개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