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이 꽂은 빨대…‘명태균이 살아서 장까지’ [그림판]
권범철 기자 2025. 2. 18. 19:50
2월 19일 한겨레 그림판
권범철 기자 kartoon@hani.co.kr
■ 한겨레 그림판 바로가기
Copyright © 한겨레신문사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한겨레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2차대전 때 태어났는데 지금도 전쟁…” 키이우 노인의 슬픔
- 전복된 비행기 ‘사망 0명’…천장 걸어다닌 승무원이 한 일
- [단독] 그날 헬기 계획대로 떴다면, 계엄 해제 못 할 뻔했다
- 윤건영 “경찰 인사, 이원모 작품…최상목은 바지 중에 상바지”
- 한동훈 복귀 직격한 김기현…“진퇴 판단 못하는 장수는 해악 끼쳐”
- 봉준호, 이선균 떠올리며 울컥 “누가 뭐라 해도 좋은 배우”
- 윤석열은 왜 헌재 오다가 돌아갔나 [2월19일 뉴스뷰리핑]
- 윤석열·여당 아니라는데…‘하야설’ 모락모락 왜?
- ‘민경욱 찍은 표’ 내밀며 “부정선거” 윤석열 쪽…같은 편마저 ‘실소’
- [단독] 윤석열 “이재명은 비상대권 조치 필요”…정적 제거용 계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