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착맨 ‘킹받아→오히려 좋아’ 원조 아니었다 “나는 그저 유통책” (살롱드립2)

장예솔 2025. 2. 18. 1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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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침착맨이 유행어 탄생 계기를 밝혔다.

2월 18일 공개된 웹예능 '살롱드립2'에는 침착맨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침착맨은 '킹받는다'와 '오히려 좋아' 등 수많은 밈을 탄생시킨 계기에 대해 "'킹받는다'라는 말은 제가 만든 게 아니고 제 방송 시청자들이 쓰던 말이었다. '오히려 좋아'도 이미 인터넷 방송계에서 유행하던 말이었다. 근데 제 채널에서 쓰는 걸 보고 다른 곳에 퍼뜨린 것 같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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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롱드립2 캡처
살롱드립2 캡처

[뉴스엔 장예솔 기자]

방송인 침착맨이 유행어 탄생 계기를 밝혔다.

2월 18일 공개된 웹예능 '살롱드립2'에는 침착맨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침착맨은 '킹받는다'와 '오히려 좋아' 등 수많은 밈을 탄생시킨 계기에 대해 "'킹받는다'라는 말은 제가 만든 게 아니고 제 방송 시청자들이 쓰던 말이었다. '오히려 좋아'도 이미 인터넷 방송계에서 유행하던 말이었다. 근데 제 채널에서 쓰는 걸 보고 다른 곳에 퍼뜨린 것 같다"고 털어놨다.

장도연이 "그래도 널리 알리는 데 일조했다"고 하자 침착맨은 자신을 "유통책"이라고 칭하며 "제가 만든 건 거의 없다. 근데 제 채널이 인터넷 방송 헤비 유저와 라이트 유저가 혼재돼 있다. 인터넷 방송 헤비 유저들이 쓰는 단어를 보고 SNS 등에 퍼 나르는 경우가 많더라"고 말해 놀라움을 안겼다.

뉴스엔 장예솔 imyes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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