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해상서 '전설의 심해어' 초대형 돗돔 잡혀[영상]
제주CBS 고상현 기자 2025. 2. 18. 18:06
1시간 넘는 사투 끝에 갈고리로 낚아
초대형 돗돔. 김성기 씨 제공

제주 해상에서 '전설의 심해어'로 불리는 초대형 돗돔이 잡혀 화제다.
18일 제주 낚시업계에 따르면 지난 16일 도내 모 낚시업체 선장 A씨가 참돔 조업을 하다가 대형 돗돔을 낚아 올렸다. 이번에 잡힌 돗돔은 몸길이 183㎝, 무게 약 140㎏에 달한다.
이 돗돔은 제주시 우도와 구좌읍 행원리 사이 해상에서 1시간 넘는 사투 끝에 잡혔다. 뜰채로도 건질 수 있는 크기가 아니어서 배에 있던 갈고리를 이용해 가까스로 낚아 올렸다.
돗돔은 다른 지역 상인에게 판매됐으며 판매가는 알려지지 않았다.
'전설의 심해어'로 불리는 돗돔은 수심 500m 이상 되는 바위가 많은 깊은 바다에서 서식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 한 해에 30여마리만 잡히는 희귀어종이다.
※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 이메일 :jebo@cbs.co.kr
- 카카오톡 :@노컷뉴스
- 사이트 :https://url.kr/b71afn
제주CBS 고상현 기자 kossang@cbs.co.kr
Copyright © 노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노컷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변론 불참한 尹…대리인단은 부정선거 증인신청, 심판정 퇴장까지[박지환의 뉴스톡]
- 대만 톱스타 왕대륙 '병역기피' 혐의로 체포 발칵
- 故김새론·김하늘양 비극…예일대 나종호 교수 "한국 정신건강 위기"
- "음란수괴, 사퇴하라"…문형배 겨냥 과격 발언 쏟아내는 尹 지지자들
- 尹 형사재판 앞둔 법원 '질서유지' 출입 통제 방침
- 한동훈 저서, 내일 오전부터 '예약판매'
- 박현수 "계엄에 일체 관여 안 해"…경찰청장 대행, '용산發 인사설' 부인
- '상습 마약 투약' 유아인 2심서 집행유예…5개월 만에 석방
- '불법 대출 혐의' 유준원 상상인 대표 1심서 징역 4년
- "협력 필요" 네이버·카카오 한경협 합류…20일 총회서 결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