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호 기자의 마켓ON]SK디스커버리, 회사채 수요예측서 목표액 7배 자금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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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디스커버리가 회사채 수요예측에서 목표액의 7배에 달하는 자금을 확보했다.
18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SK디스커버리는 총 1000억 원 모집에 7000억 원의 매수 주문을 받았다.
25일 회사채를 발행할 예정인 SK디스커버리는 최대 2000억 원의 증액 발행을 고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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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디스커버리가 회사채 수요예측에서 목표액의 7배에 달하는 자금을 확보했다.
18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SK디스커버리는 총 1000억 원 모집에 7000억 원의 매수 주문을 받았다. 2년물 300억 원 모집에 3200억 원, 3년물 700억 원 모집에 3800억 원의 자금이 몰렸다.
SK디스커버리는 개별 민간채권 평가회사 평균금리(민평 금리) 기준 ±30bp(베이시스포인트·1bp=0.01%포인트)의 금리를 제시해 2년물은 ―9bp, 3년물은 ―16bp에 목표액을 채웠다.
25일 회사채를 발행할 예정인 SK디스커버리는 최대 2000억 원의 증액 발행을 고려하고 있다.
SK디스커버리는 SK가스와 SK케미칼, SK플라즈마, SK디앤디 등으로 구성된 그룹 내 소계열사의 지주회사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호 기자 number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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