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김도영, 리그 최강 스피드...도루 성공률 91% '폭발적 주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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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타이거즈의 김도영(22)이 압도적인 주루 능력으로 KBO리그를 평정하고 있다.
타격 후 1루까지 4초대 질주가 가능한 그의 스피드는 동료 박찬호로부터 "마음먹으면 80도루가 가능하다"는 극찬을 받았다.
단타를 장타로 만드는 그의 폭발적인 주루는 대부분 여유 있는 세이프 판정을 받았다.
그러나 이범호 감독은 부상 위험을 고려해 무리한 도루 시도를 자제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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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격 후 1루까지 4초대 질주가 가능한 그의 스피드는 동료 박찬호로부터 "마음먹으면 80도루가 가능하다"는 극찬을 받았다.
김도영은 2023시즌 44차례 도루 시도에서 40차례 성공하며 91%의 놀라운 성공률을 기록했다.
더욱 주목할 만한 점은 주루사가 단 5개(2.0%)에 그쳤고, 추가진루율은 30.5%에 달했다는 것이다.
단타를 장타로 만드는 그의 폭발적인 주루는 대부분 여유 있는 세이프 판정을 받았다.

특히 강타자들이 포진한 후속 타순을 고려할 때 체력 소모가 큰 도루보다 안정적인 득점 기회를 노리는 것이 팀에 더 유리하다는 판단이다.
김도영도 이러한 전략을 이해하며 경기 흐름에 따라 움직이고 있다.
30-30 재달성이 가능한 실력이지만 무리한 도루보다는 팀 전력의 핵심으로서 균형 잡힌 활약이 기대된다.
[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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