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괜괜' 정수빈 "인생 첫 몸무게 43kg까지..무용수 삶 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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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정수빈이 '괜찮아 괜찮아 괜찮아!'에 출연하며 노력한 지점을 밝혔다.
'괜괜괜'으로 상업 영화에 데뷔하게 된 정수빈은 예술단의 센터 '나리' 역을 맡았다.
정수빈은 "배우라는 직업이 참 좋은 게 무용수분들이 얼마나 열심히 사는지를 잠시나마 느꼈다. 특히 한국무용이 다양한 장르를 다루고 있어서 소품 하나하나를 이해하는 데 시간이 오래 걸렸다. 무용단 친구들과 한 두 달 내내 몸으로 그분들의 삶을 체험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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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서울시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영화 '괜찮아 괜찮아 괜찮아!'의 언론배급시사회가 개최됐다. 이 자리에는 김혜영 감독을 비롯해 배우 진서연 이레 정수빈이 참석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괜찮아 괜찮아 괜찮아!'(이하 '괜괜괜')는 혼자서는 서툴지만 함께라서 괜찮은 이들이 서로의 행복을 찾아가는 이야기를 담은 영화다. JTBC 화제의 드라마 '멜로가 체질'과 쿠팡플레이 시리즈 '유니콘'을 통해 특유의 현실감 넘치는 대사와 매력적인 연출력을 선보인 김혜영 감독의 첫 장편 영화 데뷔작이다.
'괜괜괜'으로 상업 영화에 데뷔하게 된 정수빈은 예술단의 센터 '나리' 역을 맡았다. 정수빈은 "배우라는 직업이 참 좋은 게 무용수분들이 얼마나 열심히 사는지를 잠시나마 느꼈다. 특히 한국무용이 다양한 장르를 다루고 있어서 소품 하나하나를 이해하는 데 시간이 오래 걸렸다. 무용단 친구들과 한 두 달 내내 몸으로 그분들의 삶을 체험했다"고 밝혔다.
이어 "제가 '나리'의 삶을 살면서 처음으로 43kg라는 몸무게 숫자를 찍어봤다. '나도 열심히 무용인으로 살면 이렇게 살 수 있구나'라는 생각이 들었고, '나리'처럼 춤을 잘 추고 싶어서 열심히 하다 보니까 몸이 그들의 삶을 담은 것 같다. 감독님께 저에게 살을 뺄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셨다"고 웃었다.
이에 김혜영 감독은 "사실 '나리' 역은 무용을 잘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고등학생이 느끼는 압박감이 있는 캐릭터라서 무용 연습 시간이 길지 않다 보니까 배우들이 연습을 열심히 하면서 자연스럽게 살이 빠지더라. 개인적으로 매우 기뻤다"고 밝혔다.
CGV용산=김나연 기자 ny0119@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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