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재부, 아산경찰병원 건축 규모 축소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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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 아산경찰병원 건립을 위한 신속예비타당성조사가 진행중인 가운데 병원의 건축규모는 당초 계획보다 축소될 전망이다.
윤석열 대통령의 대선 공약사업이기도 한 아산경찰병원 건립사업은 기본계획상 아산시 초사동 464-21번지 일원 경찰인재개발원 유휴지에 건축면적 8만 1586㎡, 24진료과 6센터, 550병상 규모로 구상됐다.
하지만 기재부의 사업계획 축소 제시로 건축 규모가 축소되며 550병상 유지는 사실상 어렵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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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국립 아산경찰병원 건립을 위한 신속예비타당성조사가 진행중인 가운데 병원의 건축규모는 당초 계획보다 축소될 전망이다. 기획재정부가 사업계획 변경을 요구했기 때문이다.
문병록 아산시 기획경제국장은 7일 오전 아산시청에서 가진 시정 브리핑을 통해 "최근 기재부(KDI)는 550병상의 B/C 미충족 문제로 사업계획 변경(축소)을 제시했다"고 말했다. 문 국장은 "건축 규모가 불가피하게 축소되었지만 종합병원의 기능확보를 위한 필수진료과목 포함 24개 진료과목과 심뇌혈관센터, 정신건강센터 등의 6개 전문센터에 대한 건립은 원안대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건축 규모 축소와 별개로 부지면적 8만 1118㎡은 원안대로 유지해 추후 2다계 사업에 대한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덧붙였다.
윤석열 대통령의 대선 공약사업이기도 한 아산경찰병원 건립사업은 기본계획상 아산시 초사동 464-21번지 일원 경찰인재개발원 유휴지에 건축면적 8만 1586㎡, 24진료과 6센터, 550병상 규모로 구상됐다. 추정 총사업비는 공사비와 개원전 운영비 포함 4329억 원이다. 2026년 착공, 2028년 12월 준공 목표이다. 아산경찰병원은 아산시가 자체 수행한 타당성 용역 결과에서는 550병상이 적정으로 도출됐다. 550병상은 경제적 타당성(B/C값)도 1.49로 부합했다.
하지만 기재부의 사업계획 축소 제시로 건축 규모가 축소되며 550병상 유지는 사실상 어렵게 됐다. 아산경찰병원 건립사업은 지난 5월 신속예비타당성절차 대상사업에 선정돼 신속예타가 진행 중이다. 신속예타 조사기한은 지난해 한차례 연장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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