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팬들과 소통 가능해"…아크(ARrC)가 밝힌 다국적 그룹 강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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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아크(ARrC)가 다국적 그룹의 강점을 밝혔다.
18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 SBS프리즘타워 공개홀에서 아크(리오토 앤디 최한 현민 끼엔 지빈 도하)의 미니 2집 'nu kidz: out the box(뉴 키즈: 아웃 더 박스)'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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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아크(ARrC)가 다국적 그룹의 강점을 밝혔다.

18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 SBS프리즘타워 공개홀에서 아크(리오토 앤디 최한 현민 끼엔 지빈 도하)의 미니 2집 'nu kidz: out the box(뉴 키즈: 아웃 더 박스)'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진행됐다.
아크의 타이틀곡 'nu kidz(뉴 키즈)'는 2000년대 초반 힙합 신에서 영감을 받은 사운드를 재해석한 triton pop 장르다. 섹션마다 정교하게 배치된 신디사이저와 비트의 유기성이 K-팝씬에서는 생소한 사운드 텍스처를 만들어낸다.
아크는 대한민국은 물론 미국, 일본, 베트남 등 다양한 국적을 지닌 멤버들로 구성된 그룹이다. 최한은 "살아온 나라가 다르지만, 서로 대화와 회의를 거쳐 소통하며 맞춰 나아가고 있다"고 말했고, 현민은 "우리의 목표는 하나다. 아크라는 그룹으로 더욱 높은 꿈을 이루고자 한다"고 덧붙였다.

현민은 다국적 그룹의 특장점이 무엇인지 묻자 "가장 큰 장점은 다양한 언어로 세계 팬들과 소통할 수 있다는 것이다. 포르투갈어 베트남어 영어 등 다양한 언어로 더욱 진실되고 가깝게 소통이 가능하다. 각 나라의 문화를 이해하고 관련된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다"고 전했다.
'뉴 키즈' 이 외에도 미니 2집에는 알고리즘이 만든 혼란스러움을 실험적인 사운드로 그려낸 'loop.dll(룹 닷 디엘엘)', 예기치 않은 사고처럼 찾아온 사랑의 설렘을 네오 소울과 R&B 장르의 접목으로 풀어낸 'accident ~ at the studio(액시던트 ~ 앳 더 스튜디오)', 서울에서 살아가는 이방인의 감정을 그린 곡이자 기존 K-POP풍의 R&B 트랙을 넘어서는 'alien in Seoul(에일리언 인 서울)', 시공간을 초월한 관계성에 초점을 둬 아크의 음악적 비전을 표현한 'connected(커넥티드)'까지 완성도 높은 총 5개 트랙이 수록된다.
iMBC연예 이호영 | 사진 고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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