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성케미컬, 과학 기업으로 리브랜딩···4대 신사업 확대
심기문 기자 2025. 2. 18. 14:17
친환경·고기능·에너지·바이오 비중 20%까지 확대
동성케미컬의 신규 CI. 사진 제공=동성케미컬

[서울경제]
동성케미컬(102260)이 ‘지속 가능한 미래를 향해 삶의 이로운 변화를 주도하는 기업’을 새 비전으로 내세워 브랜드 리브랜딩을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리브랜딩은 동성케미컬과 종속회사인 동성화인텍(033500), 제네웰을 대상으로 됐다. 동성케미컬은 과학 기업으로 브랜드 정체성을 재정립하고 과학 솔루션으로 인류의 풍요로운 삶에 기여하겠다는 의지를 담았다. 이에 슬로건도 ‘삶을 향한 과학 솔루션’으로 정했다.
기업 이미지(CI)도 개편했다. 색상은 기존 회색에서 지속가능성과 미래지향성을 상징하는 초록색과 보라색으로 변화를 줬다. 진취적이고 역동적인 이미지를 구현하기 위해서다.
동성케미컬은 브랜드 리브랜딩과 함께 친환경‧고기능‧에너지‧바이오 등 4대 신사업에 집중하는 사업 구조 개편안을 내놨다. 동성케미컬은 4대 신사업의 매출 비중을 2029년까지 20%로 끌어올릴 예정이다.
백진우 동성케미컬 대표이사는 “급변하는 산업 패러다임에 발맞춰 이제는 화학을 넘어 과학으로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나갈 것”이라며 “각 사의 소재 기술과 연구 개발 역량을 통합해 그룹을 친환경, 고기능 중심의 과학 솔루션 기업으로 전환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심기문 기자 door@sedaily.com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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