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항 최초 완전 자동화 부두 상부공사 올해 12월 착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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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항만공사(IPA)는 인천 신항 1-2단계 컨테이너 부두의 상부 공사를 올해 12월에 시작한다고 18일 밝혔다.
신항 1-2단계 부두는 인천항 최초이자 국내 두 번째로 컨테이너를 자동으로 옮기는 '완전 자동화' 시스템이 적용될 예정이다.
IPA가 6천727억원을 들여 조성하는 이 부두는 4천TEU(1TEU는 20피트짜리 컨테이너 1대분)급 3개 선석(1개 선석 추가 예정) 규모로 연간 물동량 138만TEU를 처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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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신항 1-2단계 컨테이너 부두 조감도 [인천항만공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2/18/yonhap/20250218135432036yarr.jpg)
(인천=연합뉴스) 홍현기 기자 = 인천항만공사(IPA)는 인천 신항 1-2단계 컨테이너 부두의 상부 공사를 올해 12월에 시작한다고 18일 밝혔다.
신항 1-2단계 부두는 인천항 최초이자 국내 두 번째로 컨테이너를 자동으로 옮기는 '완전 자동화' 시스템이 적용될 예정이다.
IPA는 2022년 11월부터 부두 상부 공사를 위한 기본·실시설계 용역을 추진 중이며 오는 7월에는 설계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부두 하부 공사는 2021년 5월 시작돼 공정률은 96% 수준으로 오는 11월 준공을 앞두고 있다.
IPA가 6천727억원을 들여 조성하는 이 부두는 4천TEU(1TEU는 20피트짜리 컨테이너 1대분)급 3개 선석(1개 선석 추가 예정) 규모로 연간 물동량 138만TEU를 처리할 수 있다.
이 부두는 세계에 현존하는 최대 규모 컨테이너선(2만4천TEU)보다도 큰 3만TEU급 초대형 선박을 수용할 수 있게 된다.
부두 운영사는 컨테이너 장치장에 U자 모양으로 통행로를 만들어 동선 효율성을 높이는 'U타입 배치'를 국내 최초로 적용할 예정이다.
IPA 관계자는 "2027년 하반기 준공을 목표로 부두 공사를 진행할 것"이라며 "완전 자동화 부두의 성공적인 개장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ho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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