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준호, ‘보물섬’서 절대 악 비선실세 ‘염장선’으로 컴백

2025. 2. 18. 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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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허준호가 범상치 않은 카리스마를 발산했다.

오늘(18일) 소속사 스토리제이컴퍼니 측은 SBS 새 금토드라마 '보물섬'에서 절대 악 비선실세 '염장선' 역을 맡은 허준호의 포스터 촬영 비하인드 컷 여러 장을 공개했다.

한편 허준호를 비롯해 박형식, 이해영, 홍화연이 출연하는 SBS 새 금토드라마 '보물섬은' 오는 21일 밤 10시에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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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준호, ‘보물섬’서 절대 악 비선실세 ‘염장선’으로 컴백 (제공: 스토리제이컴퍼니)

배우 허준호가 범상치 않은 카리스마를 발산했다.

오늘(18일) 소속사 스토리제이컴퍼니 측은 SBS 새 금토드라마 ‘보물섬’에서 절대 악 비선실세 ‘염장선’ 역을 맡은 허준호의 포스터 촬영 비하인드 컷 여러 장을 공개했다.

오는 21일 첫 방송되는 ‘보물섬’은 2조원의 정치 비자금을 해킹한 서동주(박형식 분)가 자신을 죽인 절대 악과 그 세계를 무너뜨리기 위해 모든 것을 걸고 싸우는 인생 풀베팅 복수전을 담은 작품이다.

사진 속 허준호는 백발 헤어스타일에 검은색 한복을 입고 ‘염장선’으로 완벽 변신해 눈길을 사로잡는다. 그는 매서운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는가 하면 은은한 미소로 여유 있는 악랄함을 완벽하게 담아내 분위기를 압도했다. 이날 촬영 현장에서 허준호는 현장을 아우르는 노련함은 물론 캐릭터 그 자체로 단숨에 몰입, 현장 스태프들의 찬사를 받았다는 후문.

허준호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사냥개들’, SBS ‘왜 오수재인가’, 영화 ‘모가디슈’ 등 다수의 작품에서 선과 악을 넘나드는 연기로 믿고 보는 배우로 자리매김했다. 

최근 개봉한 영화 ‘검은수녀들’에서는 안드레아 신부 역을 맡아 강렬하면서도 인상적인 연기를 펼쳐 극의 몰입도를 높였다. 이에 매 작품마다 인생 캐릭터를 경신하는 그가 ‘보물섬’에서 펼칠 활약에 기대가 모인다.

한편 허준호를 비롯해 박형식, 이해영, 홍화연이 출연하는 SBS 새 금토드라마 ‘보물섬은’ 오는 21일 밤 10시에 첫 방송된다.

송미희 기자 tinpa@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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