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창군, 노인일자리 참여자 대상 안전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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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순창시니어클럽이 지역 내 노인일자리 참여자를 대상으로 안전교육을 실시, 어르신들의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에 나섰다.
18일 순창군에 따르면 지난 17일 교육을 시작으로 오는 3월 18일까지 순창군 내 각 읍·면 체육관 등에서 진행된다.
순창시니어클럽이 주관하는 이번 교육은 노인일자리 참여자들에게 안전사고 예방 교육과 근무 중 유의해야 할 사항들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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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일 군수 "노인일자리 확대 공약 초과 달성, 안전한 활동 최우선"

[더팩트 | 순창=최영 기자] 전북 순창시니어클럽이 지역 내 노인일자리 참여자를 대상으로 안전교육을 실시, 어르신들의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에 나섰다.
18일 순창군에 따르면 지난 17일 교육을 시작으로 오는 3월 18일까지 순창군 내 각 읍·면 체육관 등에서 진행된다. 약 3249명 어르신이 참여할 예정이다.
순창시니어클럽이 주관하는 이번 교육은 노인일자리 참여자들에게 안전사고 예방 교육과 근무 중 유의해야 할 사항들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재 군은 노인일자리 3380개를 운영하고 있다. 이는 2022년 1281개에서 2099개가 증가한 수치다. 특히 노인역량활용형 일자리는 980개로, 전북 내 군 단위 중 가장 많은 수를 확보했다.
이와 함께, 지난해 노인일자리 시니어자원순환단이 폐페트병 59만 7000여 개를 수거해 관련 수익금 약 331만 원을 전액 군에 기부하는 등 지역사회와 연계한 일자리 사업으로 호평을 받았다.
최영일 순창군수는 "지금의 노인일자리사업은 단순 소득 보전이 아닌 시간활용이 가능한 군민이 참여하는 일자리 사업으로 바뀌어 가고있다"면서 "노인일자리 어르신들이 순창군 곳곳에 영향을 미치고 기여하는 만큼 자부심을 가지고 일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 군수는 이어 "안전이 무엇보다 중요하므로, 이번 교육을 통해 배운 내용을 잘 활용해 건강하고 안전하게 활동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군은 이 외에도 노인 이·미용비 지원사업, 전동보조기기와 보행보조기 지원, 난청노인 보청기 지원, 경로당 환경개선 등 다양한 노인복지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작년 첫 시행된 노인 이·미용비 지원사업은 65세 이상 어르신 모두에게 지원되는 순창군의 대표적인 보편적 복지정책으로 자리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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