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파니 딸’ 서이브 “부모님이 롤모델♥” [화보]


10대 소녀 특유의 수줍은 표정과 밝은 에너지를 내뿜으며 카메라 앞에 선 서이브는 맑고 수수한 무드부터 키치 콘셉트까지 자신만의 스타일로 화보를 풀어나가 현장 스태프들의 미소를 유발하게 만들었다.
지난 7일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열린 2025 F/W 서울패션위크 덕다이브(DUCKDIVE) 컬렉션 ‘SMS(Sportsmanship Message Service)’에 브랜드 사상 처음으로 13세 최연소 모델로 런웨이까지 오르며 화제를 모은 그. 추후 음반, 숏폼 콘텐츠 등 다채로운 활동에 기대감을 불러일으키는 가수 겸 크리에이터 서이브에게 최근 근황을 묻자 “여러 행사를 다니고 있고, 계속해서 숏폼도 많이 찍고 있다. 내 채널에서 춤을 잘 춘 분들께 CD를 드리는 작은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다”라고 답했다.


최근 ‘어른들은 몰라요’로 음방까지, 인기 실감 하는지 질문하자 “길 지나가다가도 알아봐 주셔서 많은 분들의 사랑을 실감하고 있다. 작년에 체험 학습으로 서울랜드에 갔는데 아무래도 학생이 많다 보니 다 알아봐 주셔서 사진과 사인을 대략 천 장 정도 한 기억이 있다. 다 하고 나니 주변 친구들이 사라졌더라”라며 당시를 회상했다.
모친(이파니)의 피를 물려받은 것 같다 느끼는지에 대한 질문엔 “부모님의 큰 키와 끼를 좀 물려받지 않았을까. 집에서 혼자 춤추고 있으면 가끔씩 부모님이 옆에 와서 같이 추기도 한다”라며 미소 지었다. 또 인생 선배이자 방송인 선배 모친에 본인이 하고 싶은 걸 얘기했을 때 반응에 대해서는 “내가 좋아하는 거는 다 시켜주시려고 하는 게 느껴진다”라며 “‘하고 싶어? 그럼 엄마가 도와줄게’라고 쿨하게 반응하셨다”라고 털어놨다.
일찍이 미디어에 노출된 그에게 악플에 대처하는 자신만의 방법이 있는지도 물어봤다. 서이브는 “표정에 대한 악플이 달리면 ‘이 정도로 섬세하게 봐주셨다고?’하는 식으로 긍정적으로 바꿔 생각하는 편이기도 하고, 다른 분들이 대신 악플에 나서서 대댓글을 남기는데 웃기게 달려서 모든 댓글을 재밌게 보고 있다”라며 낙천적인 면모를 보이기도.



본인이 바라본 자신은 어떤 사람인지 물었더니 “내가 바라본 나는 되게 활발하고 조금 광기가 있는 요즘 아이인 것 같다”라며 “주변 사람들이 힘들어하는데 그 반응이 웃기기도 하면서 ‘에너지가 넘치긴 하나보다’라고 느낀다”라고 밝히기도.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서는 “많은 대중분들의 사랑을 받아 더 유명해져서 챌린지 등에 내 노래가 사용되도록 열심히 활동할 계획이다. ‘마라탕후루’, ‘어른들은 몰라요’ 이후로도 많은 노래를 준비하고 있으니 기대 부탁드린다. 또 대표님이 다이어트에 성공하면 아이패드 사주시기로 약속해서 목표 체중까지 관리할 것 같다”라고 웃어 보이며 인터뷰를 마무리지었다.
자료=bnt 이슬비 동아닷컴 기자 misty8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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