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영현·송재혁 삼성전자 이사로…'반도체 전문가' 이혁재 교수, 사외이사 합류

유선일 기자 2025. 2. 18.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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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전영현 부회장과 송재혁 최고기술책임자(CTO)가 삼성전자 신규 사내이사로 선임된다.

삼성전자는 18일 이사회에서 이런 내용의 사내·사외이사 선임의 건 등을 논의했다.

삼성전자는 3월 19일 열리는 정기주주총회를 거쳐 사내이사로 전영현 부회장(DS부문장), 송재혁 CTO를 신규 선임할 예정이다.

사외이사로 새롭게 이혁재 서울대학교 전기정보공학부 교수를 선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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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전신 기자 = 18일 삼성전자 기흥캠퍼스에서 열린 'NRD-K 설비반입식'에서 전영현 부회장이 기념사를 하고 있다. (사진=삼성전자 제공) 2024.11.1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사진=전신

삼성전자 전영현 부회장과 송재혁 최고기술책임자(CTO)가 삼성전자 신규 사내이사로 선임된다. 사외이사로는 반도체 전문가인 이혁재 서울대학교 교수가 새롭게 합류한다.

삼성전자는 18일 이사회에서 이런 내용의 사내·사외이사 선임의 건 등을 논의했다.

삼성전자는 3월 19일 열리는 정기주주총회를 거쳐 사내이사로 전영현 부회장(DS부문장), 송재혁 CTO를 신규 선임할 예정이다. 임기 만료(3월 15일)를 앞둔 노태문 사장(MX사업부장)은 사내이사를 연임하게 된다.

사외이사로 새롭게 이혁재 서울대학교 전기정보공학부 교수를 선임할 예정이다. 이 교수는 현재 △서울대학교 인공지능반도체 대학원 사업단장 △한국공학한림원 반도체특별위원회공동위원장 △서울대학교 반도체공동연구소 소장 등을 겸임하고 있는 반도체 전문가다.

올해 임기 만료를 앞둔 사외이사 3명(김준성, 허은녕, 유명희)은 재선임한다. 아울러 신제윤 사외이사, 유명희 사외이사를 각각 감사위원으로 신규 선임한다.

삼성전자 이사회는 다음 달 주총 이후 이사회를 열어 의장을 선출할 예정이다. 신임 의장에 신제윤 사외이사가 유력하다.

한편 이날 이사회에서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의 등기이사 복귀는 안건으로 논의되지 않았다.

유선일 기자 jjsy83@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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