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급 5억 4천만원’ 카세미루 “맨유에 FA까지 있을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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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세미루가 맨유에서 계약이 만료될 때까지 뛰겠다고 말했다.
레알 마드리드의 주전 미드필더로 뛰던 카세미루는 지난 2022년 맨유 유니폼을 입었다.
맨유는 30대에 접어드는 카세미루에게 이적료 최대 7,000만 파운드(한화 약 1,274억 원) 거액을 쏟았다.
18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데일리미러'가 전한 인터뷰에 따르면 카세미루는 맨유를 떠날 생각이 전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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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재민 기자]
카세미루가 맨유에서 계약이 만료될 때까지 뛰겠다고 말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미드필더 카세미루는 2년 전과 완전히 다른 입장이 됐다.
레알 마드리드의 주전 미드필더로 뛰던 카세미루는 지난 2022년 맨유 유니폼을 입었다. 맨유는 30대에 접어드는 카세미루에게 이적료 최대 7,000만 파운드(한화 약 1,274억 원) 거액을 쏟았다.
첫 시즌은 주전으로 활약했지만, 지난 시즌부터 기량 저하가 급격하게 왔다. 운동 능력이 떨어지면서 본래 강점이 아니던 기술적인 문제도 함께 도드라졌다. 결국 맨유는 새로운 수비형 미드필더로 마누엘 우가르테를 영입했다. 카세미루의 출전시간은 줄어들었고, 후벵 아모림 감독이 중도 부임한 후로는 벤치 자원으로 전락한 상태다. 새해 들어 리그 경기에 선발 출전한 경기가 단 1차례에 불과하다.
겨울 이적시장에서 사우디아라비아, 브라질 등 해외 리그의 관심을 받은 거로 알려졌지만, 카세미루는 맨유에 잔류했다.
18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데일리미러'가 전한 인터뷰에 따르면 카세미루는 맨유를 떠날 생각이 전혀 없다.
카세미루는 "계약이 1년 반 남았다. 나는 맨유에서 이를 다 채우고 싶다. 여기서 편하게 지내고 있고 가족들도 잘 적응해서 영어로 말한다. 올드 트래포드 팬들과 구단에 감사한다"고 말했다.
또 카세미루는 "내가 해온 것을 존중과 바른 태도로 계속 해나가야 한다. 물론 더 많이 뛰고 싶다. 경기에 더 나서고 팀을 더 돕는 걸 싫어하는 선수는 없다. 동료들과 기술 파트를 존중하며 그 문제에 접근하고 싶다. 무엇보다 나는 맨유를 존중하며 여기서 뛰어 기쁘다"며 팀을 떠날 생각이 없음을 밝혔다.
한편 카세미루는 맨유에서 주급 30만 파운드(한화 약 5억 4,613억 원)를 받는 거로 알려졌다.(자료사진=카세미루)
뉴스엔 김재민 jm@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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