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 대림1구역 1026가구 단지로 탈바꿈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서울 영등포구 대림1구역 재개발사업으로 1026가구 규모의 주건 단지가 조성된다.
이번에 '2030 도시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의 허용용적률 완화를 적용해 분양 세대 비율이 높아져 사업성을 확보, 35층 이하 총 1026가구(임대주택 158가구 포함)로 계획해 지역 차원의 활력을 이끄는 열린 주거단지로 탈바꿈할 전망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아이뉴스24 이효정 기자] 서울 영등포구 대림1구역 재개발사업으로 1026가구 규모의 주건 단지가 조성된다.
서울시는 지난 17일 '제1차 도시계획위원회 신속통합기획 정비사업 등 수권분과위원회'를 개최해 대림동 일대 대림1구역 주택정비형 재개발사업’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 결정(안)을 수정가결 했다고 18일 밝혔다.
대상지는 노후한 단독·다세대주택이 혼재돼 있고, 보행환경이 열악한 노후 주택지이다. 지난 2022년 12월 2차 신속통합기획 후보지 선정 이후 신속통합기획 가이드라인을 반영한 정비계획을 수립했다.
![대림1구역 위치도 [사진=서울시]](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2/18/inews24/20250218103919347xpeo.jpg)
이번에 '2030 도시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의 허용용적률 완화를 적용해 분양 세대 비율이 높아져 사업성을 확보, 35층 이하 총 1026가구(임대주택 158가구 포함)로 계획해 지역 차원의 활력을 이끄는 열린 주거단지로 탈바꿈할 전망이다.
제2종(7층)에서 제3종으로 용도지역 상향된 기준용적률 190%에서 허용용적률 완화 사항과 사업성 보정계수(1.53)를 적용해 허용용적률이 10%에서 30%까지, 정비계획 용적률이 250%에서 283%로 상향된다.
시는 대림1구역이 대림역 역세권과 연계된 개발로 조화로운 경관을 계획하여 지역의 랜드마크로도 손색이 없도록 단지 배치, 높이 등을 고려해 계획됐다고 설명했다. 남북축 연결 강화를 위해 단지 내 공공보행통로를 계획했고 지형 단차를 극복한 데크 조성으로 쾌적하고 지형에 순응한 보행환경이 조성된다.
대상지를 포함한 서측 대림어린이공원 사거리를 중심으로 지난 2022년 집중호우로 인한 침수피해가 발생,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된 지역으로 주변 지형을 고려해 단지 내 공원 지하에 1만5000톤 규모의 저류조를 계획한 것이 특징이다.
최진석 서울시 주택실장은 “금번 정비구역 지정으로 환경이 열악한 노후 주택가 일대에 양질의 주택공급과 함께 조화로운 도시 경관을 이루면서도 재난으로부터 안전한 주거환경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이효정 기자(hyoj@inews24.com)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버려진 아파트서 15년간 방치된 '이것', 47억에 팔렸다
- 아나운서 채용 면접서 아이돌 노래 틀고 "춤 춰보라"⋯강북구청의 해명은?
- 90대 할머니 성폭행한 70대 마을 이장…"엄마를 놔주지 않더라"
- "무섭다"⋯급등하는 오피스텔 월세
- "논란의 '빽햄' 자취 감췄다"⋯판매 중단했나
- "톡신이 뭐길래"⋯'2년 연속 적자' 녹십자도 뛰어든다
- 4월부터 차 보험료 KB손보 0.9%·현대해상 0.6% 내린다
- 정몽준 "아시아판 나토(NATO) 창설해야…韓 '전술핵 재배치'도 필요"
- 與 "민주당 보좌진은 주52시간제 지키나?"
- NYT "故김새론 사망, 한국 연예산업에 닥친 비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