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안락공원 사용료 15년 만에 인상 추진

한송학 기자 2025. 2. 18. 10:1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경남 진주시가 안락공원 사용료를 15년 만에 인상을 추진한다.

진주시는 지난 17일 물가대책위원회를 열어 시 안락공원 사용료 인상안을 심의·의결했다고 18일 밝혔다.

또한 안락공원 현대화 사업 추진으로 신축 화장장, 신축 봉안당, 자연장지 등 규모가 3배 이상 증가해 안정적 시설 운영과 쾌적한 추모환경 제공을 위해 사용료 현실화가 불가피했다.

이에 시는 지난해 '안락공원 현대화시설 관리운영비 원가계산 용역'을 실시했고 지출원가를 반영해 사용료 인상을 추진한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운영상 어려움…화장시설 7→9만원·봉안시설 20→30만원
진주시가 17일 물가대책위원회를 열어 안락공원 사용료 인상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진주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진주=뉴스1) 한송학 기자 = 경남 진주시가 안락공원 사용료를 15년 만에 인상을 추진한다.

지역민 기준 화장시설 사용료는 7만 원에서 9만 원, 봉안시설 사용료는 20만 원에서 30만 원으로 인상하는 것이다.

진주시는 지난 17일 물가대책위원회를 열어 시 안락공원 사용료 인상안을 심의·의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안락공원 사용료는 2009년 5월 사용료 인상 이후 동결해 운영상의 어려움을 겪었다.

또한 안락공원 현대화 사업 추진으로 신축 화장장, 신축 봉안당, 자연장지 등 규모가 3배 이상 증가해 안정적 시설 운영과 쾌적한 추모환경 제공을 위해 사용료 현실화가 불가피했다.

시와 비슷한 규모의 지자체와 비교해도 평균 사용료는 최저수준으로 현 사용료로는 시설유지·관리에 막대한 시 재정 투입이 예상된다.

이에 시는 지난해 ‘안락공원 현대화시설 관리운영비 원가계산 용역’을 실시했고 지출원가를 반영해 사용료 인상을 추진한다.

물가대책위원회에서 심의된 인상·조정안은 조례 입법예고 등 사전 행정 절차를 거쳐 시의회에서 조례 개정이 심의·의결되면 공포 후 6월부터 시행될 예정이다.

han@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