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국증권 "현대지에프홀딩스, 소비 불황에 강한 내성…올해 호실적 전망"

주동일 기자 2025. 2. 18.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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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국증권은 18일 현대지에프홀딩스에 대해 "올해도 연결 및 지분법 자회사들의 양호한 실적 모멘텀과 함께 전사적인 배당 확대와 자사주 매입 및 소각 등 주주환원 강화가 지속될 전망"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현대지에프홀딩스는 자회사로부터의 배당수익 증가, 보유 부동산 개발을 통한 임대수익 증가, 상표권 개발을 통한 로열티 수입 발생 등으로 중장기 배당 확대를 지속 가능할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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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지에프홀딩스 CI (사진=현대지에프홀딩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주동일 기자 = 흥국증권은 18일 현대지에프홀딩스에 대해 "올해도 연결 및 지분법 자회사들의 양호한 실적 모멘텀과 함께 전사적인 배당 확대와 자사주 매입 및 소각 등 주주환원 강화가 지속될 전망"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현대지에프홀딩스는 자회사로부터의 배당수익 증가, 보유 부동산 개발을 통한 임대수익 증가, 상표권 개발을 통한 로열티 수입 발생 등으로 중장기 배당 확대를 지속 가능할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투자의견은 매수 유지, 목표주가는 7000원으로 상향했다.

현대지에프홀딩스는 지난해 4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2조1000억원, 영업이익 203억원을 기록했다.

박종렬 연구원은 "매출액이 큰 폭 성장하는 것은 현대홈쇼핑의 연결 편입 효과와 현대그린푸드, 현대에버다임 등 종속 법인 전반의 매출 호조 때문"이라며 "영업이익의 경우 지난해 4분기 낮은 기저효과와 함께 현대홈쇼핑의 연결 효과와 현대에버다임의 실적 개선, 현대리바트의 적자 폭 축소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이어 "소비 불황에도 강한 내성으로 올해 호실적을 전망한다"며 "전반적인 소비경기 침체에도 불구하고,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영업실적의큰 폭 개선이 가능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박 연구원은 "현대홈쇼핑 영업실적의 온기 반영과 현대그린푸드(통상임금 반영 기저효과), 현대에버다임, 현대리바트의 견조한 실적 회복 때문"이라며 "올해 연간 연결기준 매출액 8조6000억원, 영업이익 3177억원으로 양호한 실적 모멘텀이 지속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 "올해와 내년 배당수익률은 각각 5.2%, 5.8%로 예상한다"며 "올해 기준 부채비율과 유동비율은 각각 42.7%, 198.4%로 재무안정성도 매우 양호한 수준"이라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jdi@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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