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망 스타트업 투자 연계”… 창업-BuS·특화창업패키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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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벤처기업부는 올해부터 '창업-BuS'(Build up Strategy for Startups) 프로그램을 올해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조경원 중기부 창업정책관은 "지역의 창경센터를 중심으로 스타트업을 신속하게 육성하는 창업-BuS 프로그램이 지난해 잘 안착한 덕에 올해는 좀 더 확대 운영할 계획"이라며 "창업-BuS와 특화창업패키지를 두 개의 큰 축으로 지역 스타트업이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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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엔 8개 센터로 확대, 2월 19일부터 접수
[이데일리 김세연 기자] 중소벤처기업부는 올해부터 ‘창업-BuS’(Build up Strategy for Startups) 프로그램을 올해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지난해 5개 창경센터(경기·인천·충북·울산·광주)가 시범 운영한 창업-BuS는 올해 신규 3개 센터(강원·경남·제주)를 추가해 총 8개 센터로 확대 운영한다.
지역 스타트업이 창업-BuS를 지원받기 위해서는 작년과 마찬가지로 매주 창경센터별로 열리는 미니 피칭데이 등에 참여하면 된다.
지난해 5개 센터에서 총 406개 기업을 발굴하였고, 그 중 110개사가 약 296억원 규모의 직·간접 투자유치에 성공했다. 충북센터 프로그램에 참여한 아트블러드는 혈액 시약용 적혈구를 개발하는 사업 아이템의 기술성을 인정받아 시리즈A 단계의 40억원을 포함해 2024년 말 누적 투자 기준으로 총 65억원의 투자를 유치했다.
올해 4·7·9월에는 8개 창경센터가 창업-BuS를 통해 지역에서 선발·육성한 스타트업을 국내·외 투자자에게 선보이는 공동 투자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지역의 유망 스타트업이 후속 투자까지 연계 지원받을 수 있도록 장을 열어주는 셈이다.
아울러 중기부는 올해 유망 창업 아이템을 보유한 비수도권 창업기업의 성장을 지원하는 ‘2025년도 특화창업패키지사업’도 시범 운영한다.
지원대상은 비수도권에 소재한 업력 10년 미만 신산업분야의 (예비)창업기업으로 기업의 투자 단계에 따라 사업화 자금과 창업 프로그램을 맞춤형으로 지원한다.
총 70개 내외의 기업을 ‘일반 모집’과 ‘지역 창경센터 추천’ 두 가지 트랙으로 선정하며 일반 모집은 내달 7일까지 K-스타트업 누리집에서 신청받는다.
특히 동 사업은 창업기업의 업력이 아닌 투자 단계를 기준으로 시리즈 1부터 시리즈 3까지 모집 대상을 구분하고 맞춤형으로 프로그램을 지원한다는 점에서 기존 창업패키지 사업과 차별화된다.
특화창업패키지는 충남·전남 창경센터가 주관기관이 돼 지역의 특화산업 관련 대·중견기업과 연계 지원한다. 충남센터의 경우 SK에코플랜트 등과 연계해 기후테크 분야 스타트업을, 전남센터의 경우 GS(078930)·한국전력 등과 연계해 에너지 분야 스타트업을 집중적으로 육성한다.
조경원 중기부 창업정책관은 “지역의 창경센터를 중심으로 스타트업을 신속하게 육성하는 창업-BuS 프로그램이 지난해 잘 안착한 덕에 올해는 좀 더 확대 운영할 계획”이라며 “창업-BuS와 특화창업패키지를 두 개의 큰 축으로 지역 스타트업이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김세연 (kite@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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