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반도체특별법 무산시킨 이재명…뛰겠다는 뒷다리 잡지 말라”

김소현 인턴기자 2025. 2. 18.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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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안철수 의원이 전날 반도체특별법 통과가 불발된 것에 대해 "이재명의 경제정책은 씹다가 버리는 껌"이라며 "뛰겠다는 연구원들 뒷다리는 잡지 말자"고 비판하고 나섰다.

안 의원은 18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이재명 민주당이 결국 반도체특별법을 무산시켰다"며 "이 대표는 몰아서 일하게 해주자는데 왜 안되냐 하다가, 장시간 노동으로 경쟁력 확보는 모순이라며 반도체연구직 52시간 제외도 없던 일로 해 버렸다"며 이같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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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 안 해봐서 몰라…李 경제정책은 씹다가 버리는 껌”
국민의힘 안철수 의원. 연합뉴스


국민의힘 안철수 의원이 전날 반도체특별법 통과가 불발된 것에 대해 “이재명의 경제정책은 씹다가 버리는 껌"이라며 "뛰겠다는 연구원들 뒷다리는 잡지 말자”고 비판하고 나섰다.

안 의원은 18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이재명 민주당이 결국 반도체특별법을 무산시켰다”며 “이 대표는 몰아서 일하게 해주자는데 왜 안되냐 하다가, 장시간 노동으로 경쟁력 확보는 모순이라며 반도체연구직 52시간 제외도 없던 일로 해 버렸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이어 “연구 안 해본 사람은 한 과제 끝낼 때 왜 몰아서 일해야 하는지 모른다. 그 직후 충분한 휴식을 보장하면 되지 않나”라고 되물었다.

그러면서 “이재명의 경제정책은 씹다가 버리는 껌인가”라며 “세계는 미래로 날아가고 있다. 뛰어서라도 따라잡으려는 대한민국 뒷다리는 잡지 말자”고 주장했다.

앞서 전날 국회는 산업통상자원특허소위원회를 열고 반도체특별법을 논의했지만, 여야가 ‘주 52시간 근무제 예외 적용’을 둘러싼 이견을 좁히지 못하면서 통과가 불발됐다. 산업위는 추후 소위를 다시 열고 반도체법을 계속 심사하기로 했다.

김소현 인턴기자 sovivid@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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