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악지대 달리던 버스, 800m 아래로 추락..최소 31명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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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악지대를 달리던 버스가 800m 아래 협곡으로 추락해 최소 30여 명이 숨졌습니다.
17일(현지시간) 볼리비아 현지 일간 엘데베르 보도에 따르면 이날 오후 라파트 남쪽 포토시와 오루로 지역 사이의 요카야 다리를 건너던 버스 1대가 800m 깊이의 협곡으로 추락했습니다.
앞서 지난 2019년에도 볼리비아 라파트 북쪽 욜로사 마을 인근을 달리던 심야버스가 충돌 사고로 협곡 아래로 떨어지면서, 모두 25명이 숨지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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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파트 남쪽 포토시와 오루로 지역 사이의 요카야 다리를 건너던 버스 1대가 800m 깊이의 협곡으로 추락했다 [X(구 트위터)]](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2/18/kbc/20250218092506726brlh.jpg)
산악지대를 달리던 버스가 800m 아래 협곡으로 추락해 최소 30여 명이 숨졌습니다.
17일(현지시간) 볼리비아 현지 일간 엘데베르 보도에 따르면 이날 오후 라파트 남쪽 포토시와 오루로 지역 사이의 요카야 다리를 건너던 버스 1대가 800m 깊이의 협곡으로 추락했습니다.
이 사고로 승객 등 최소 31명이 숨지고, 10여 명이 크게 다쳤습니다.
사고 버스는 이 지역에서 정기 운행되는 차량으로, 트란스산호세 소유라고 현지 신문은 보도했습니다.
사고 현장 사진에는 소방당국이 크게 다친 어린아이를 구조하는 모습과 크게 부서진 버스 잔해 등이 담겼습니다.
앞서 지난 2019년에도 볼리비아 라파트 북쪽 욜로사 마을 인근을 달리던 심야버스가 충돌 사고로 협곡 아래로 떨어지면서, 모두 25명이 숨지기도 했습니다.
#사건사고 #볼리비아 #산악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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