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악지대 달리던 버스, 800m 아래로 추락..최소 31명 사망

디지털뉴스팀 2025. 2. 18. 09:2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산악지대를 달리던 버스가 800m 아래 협곡으로 추락해 최소 30여 명이 숨졌습니다.

17일(현지시간) 볼리비아 현지 일간 엘데베르 보도에 따르면 이날 오후 라파트 남쪽 포토시와 오루로 지역 사이의 요카야 다리를 건너던 버스 1대가 800m 깊이의 협곡으로 추락했습니다.

앞서 지난 2019년에도 볼리비아 라파트 북쪽 욜로사 마을 인근을 달리던 심야버스가 충돌 사고로 협곡 아래로 떨어지면서, 모두 25명이 숨지기도 했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라파트 남쪽 포토시와 오루로 지역 사이의 요카야 다리를 건너던 버스 1대가 800m 깊이의 협곡으로 추락했다 [X(구 트위터)]

산악지대를 달리던 버스가 800m 아래 협곡으로 추락해 최소 30여 명이 숨졌습니다.

17일(현지시간) 볼리비아 현지 일간 엘데베르 보도에 따르면 이날 오후 라파트 남쪽 포토시와 오루로 지역 사이의 요카야 다리를 건너던 버스 1대가 800m 깊이의 협곡으로 추락했습니다.

이 사고로 승객 등 최소 31명이 숨지고, 10여 명이 크게 다쳤습니다.

사고 버스는 이 지역에서 정기 운행되는 차량으로, 트란스산호세 소유라고 현지 신문은 보도했습니다.

사고 현장 사진에는 소방당국이 크게 다친 어린아이를 구조하는 모습과 크게 부서진 버스 잔해 등이 담겼습니다.

앞서 지난 2019년에도 볼리비아 라파트 북쪽 욜로사 마을 인근을 달리던 심야버스가 충돌 사고로 협곡 아래로 떨어지면서, 모두 25명이 숨지기도 했습니다.

#사건사고 #볼리비아 #산악지대

Copyright © kbc광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