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춤추는 고래’ 오로라 타프, 축제장 새로운 볼거리로 각광

2025. 2. 18.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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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명 '춤추는 고래'라고 불리는 오로라 타프가 축제관계자들은 물론 축제현장을 찾은 관람객들로부터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축제의 미다스 손으로 불리는 한국문화진흥협회 김종원 이사장은 "지난해 김제지평선축제 현장에 설치된 오로라 타프가 김제 지평선 황금빛 평야와 어우러지면서 이색적인 풍경을 만들어내 축제 기간 내내 많은 방문객을 사로잡았다"며 "더불어 지난해에는 각 지역 축제장에 설치돼 호평을 받으며 전국적으로 설치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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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 한국문화진흥협회

일명 ‘춤추는 고래’라고 불리는 오로라 타프가 축제관계자들은 물론 축제현장을 찾은 관람객들로부터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축제의 미다스 손으로 불리는 한국문화진흥협회 김종원 이사장은 “지난해 김제지평선축제 현장에 설치된 오로라 타프가 김제 지평선 황금빛 평야와 어우러지면서 이색적인 풍경을 만들어내 축제 기간 내내 많은 방문객을 사로잡았다”며 “더불어 지난해에는 각 지역 축제장에 설치돼 호평을 받으며 전국적으로 설치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오로라 타프는 평범한 그늘막이 대형 설치 미술로 변화시킬 수 없을까? 라는 고민에서 태어난 신개념 그늘막이다. 하지만 수작업으로 제작을 하다 보니 사전예약은 필수며 축제장에 맞추어 제작도 가능하다. 대형그늘막이 바람에 따라 움직이는 형상이 마치 바닷속 고래를 연상케한다고 해서 ‘춤추는 고래’라는 애칭도 붙었다는 후문.

김종원 이사장은 “오로라 타프는 은빛 소재의 필름으로 보는 사람의 시선과 조명에 따라서 시시각각 색이 변하는 게 마치 북극의 오로라 같다”며 “이미 강진 수국 축제 등 여러 지역축제의 신박한 공간 콘텐츠로 자리 잡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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