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방역세권 200여가구 장기전세주택 재개발

이민하 기자 2025. 2. 18.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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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대방역세권 재개발 사업으로 장기전세주택 200여가구를 새로 마련한다.

서울시는 제1차 도시계획위원회 수권소위원회를 열고 영등포구 신길동 1358번지 일대 '대방역세권 장기전세주택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안)'을 수정가결 했다고 18일 밝혔다.

서울시는 "이번 계획 결정으로 대방역 인근 지역의 열악한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좋은 장기전세주택 공급을 통한 서민 주거 안정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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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대방역세권 재개발 사업으로 장기전세주택 200여가구를 새로 마련한다.

서울시는 제1차 도시계획위원회 수권소위원회를 열고 영등포구 신길동 1358번지 일대 '대방역세권 장기전세주택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안)'을 수정가결 했다고 18일 밝혔다.

대상지는 1호선 대방역에 인접한 노후 저층 주거지다. 면적은 1만4922㎡다. 도로 등 기반 시설이 부족해 보다 쾌적한 주거환경으로 개선, 공동주택과 장기전세주택을 공급할 계획이다.

이번 정비계획(안) 결정으로 대상지는 공동주택 획지 1만3713㎡에 아파트 5개 동, 지하 5층 ~ 지상 최고 43층(최고높이 130m 이하) 규모의 총 654가구(공공임대주택 256가구 포함) 공동주택을 건립할 예정이다. 이 중 209가구가 역세권 장기전세주택으로 공급된다.

또 대상지 북측 도로(여의대방로 61길)를 6m→10m로 넓힌다. 여의대방로에서의 차량 접근성 개선 및 원활한 차량 통행을 도모하고, 남측 도로(여의대방로 59길)는 대방역과 연계해 보행 중심 공간으로 만든다.

대상지 동쪽(여의대방로변)에 도시계획도로(4.0m)를 신설해 택시 승강장을 마련, 대방역 북측 광장의 대중교통(버스,택시) 이용체계를 개선한다. 근린생활시설 등 비주거시설을 배치해 가로를 활성화할 방침이다.

서울시는 "이번 계획 결정으로 대방역 인근 지역의 열악한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좋은 장기전세주택 공급을 통한 서민 주거 안정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민하 기자 minhari@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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