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디 레이디스 선전 윤이나, 세계 랭킹 3계단 상승 22위
문대현 기자 2025. 2. 18. 08:14
준우승 이소미 84위…유해란 7위·고진영 8위·양희영 12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에 진출하는 프로골퍼 윤이나 프로가 26일 서울 여의도 CCMM빌딩 루나미엘레 컨벤션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파이팅을 하고 있다. 2024.12.26/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

(서울=뉴스1) 문대현 기자 = 유러피언투어(LET) PIF 사우디 레이디스 인터내셔널에서 선전한 윤이나(22)가 여자 골프 세계 랭킹을 소폭 끌어올렸다.
윤이나는 18일(이하 한국시간) 발표된 여자 골프 세계랭킹에서 지난주보다 3계단 상승한 22위를 기록했다.
올 시즌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도전을 시작한 윤이나는 이달 초 개막전 파운더스컵에서는 컷 탈락했다.
그러나 16일 막을 내린 사우디 레이디스 인터내셔널에서 공동 4위로 반등하면서 랭킹이 올랐다.
윤이나는 잠시 휴식 후 3월 7일 중국에서 시작하는 블루베이 LPGA에 출전한다.
다른 한국 선수 중에선 유해란(24)이 7위로 가장 높았고, 고진영(30)이 8위, 양희영(36)이 12위를 마크했다.
아울러 사우디 레이디스 인터내셔널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이소미(26)는 101위에서 84위로 도약했다.
한편 넬리 코다가 세계 1위 자리를 지킨 가운데 사우디 레이디스 인터내셔널에서 우승자 지노 티띠꾼(태국)이 4위에서 2위가 됐다.
기존에 2, 3위였던 리디아 고(뉴질랜드)와 인뤄닝(중국)은 각각 한 단계씩 밀려 3, 4위에 자리했다.
eggod611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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