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수빈, 마카오·타이베이서 첫 亞 팬미팅…'수빈의 빛나는 순간'

김원겸 기자 2025. 2. 18.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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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채수빈이 첫 아시아 팬미팅을 개최한다.

채수빈이 이번 팬미팅을 통해 팬들과 써 내려갈 이야기에 궁금증이 높아진다.

채수빈은 이번 팬미팅에서 배우 채수빈과 인간 채수빈으로서의 매력을 모두 선사, 팬들과 함께 빛나는 순간을 만끽한다.

2025 채수빈 아시아 팬미팅 '수빈스 샤이닝 모먼츠'는 3월 29일 오후 5시 마카오 피셔맨즈 워프, 4월 11일 오후 6시 타이베이 인터내셔널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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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월 마카오, 4월 타이베이에서 열리는 채수빈 팬미팅 포스터. 제공|킹콩 by 스타쉽

[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배우 채수빈이 첫 아시아 팬미팅을 개최한다.

소속사 킹콩 by 스타쉽에 따르면 채수빈이 오는 3월 29일 마카오, 4월 11일 타이베이에서 2025 채수빈 아시아 팬미팅 '수빈스 샤이닝 모먼츠'(SOOBIN’s Shining Moments)를 개최한다.

소속사는 "이번 팬미팅은 그간 멀리서도 그에게 아낌없는 성원을 보내주며 빛나는 순간을 선물해 준 글로벌 팬들과 뜻깊은 시간을 나누고자 마련한 자리로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17일 공개된 팬미팅 포스터에서 채수빈은 책상에 엎드린 채 카메라를 응시해, 따스하면서도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낸다. 평소 극중 캐릭터를 구축할 때 인물의 입장에서 일기를 쓰는 것으로 알려진 그는 한 손에 연필을 쥐고 있어 마치 자신만의 일상에 보는 이들을 초대하는 듯한 느낌마저 불러일으킨다. 채수빈이 이번 팬미팅을 통해 팬들과 써 내려갈 이야기에 궁금증이 높아진다.

채수빈은 드라마, 영화, 연극 등 장르 불문 필모그래피를 다채롭게 채워왔다. 그는 연극 ‘셰익스피어 인 러브’, 영화 ‘하이재킹’ 등에서 흡입력 있는 연기로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특히, 채수빈은 MBC ‘지금 거신 전화는’에서 홍희주 역을 맡아 실제 수어통역사를 방불케하는 수어 실력과 주체적인 인물의 서사를 극적으로 완성해 내며 국내외 시청자들의 큰 사랑을 받았다. 또한, 그가 출연한 영화 ‘전지적 독자 시점’까지 올해 7월 개봉을 확정 지어 열일 행보를 예고하고 있다.

채수빈은 이번 팬미팅에서 배우 채수빈과 인간 채수빈으로서의 매력을 모두 선사, 팬들과 함께 빛나는 순간을 만끽한다. 그는 각종 토크와 Q&A 코너로 팬들과 풍성한 소통을 나누는 것은 물론, 깜짝 라이브 무대까지 펼칠 예정이다. 채수빈은 팬미팅 전반에 걸쳐 아이디어를 더하며 팬미팅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2025 채수빈 아시아 팬미팅 ‘수빈스 샤이닝 모먼츠’는 3월 29일 오후 5시 마카오 피셔맨즈 워프, 4월 11일 오후 6시 타이베이 인터내셔널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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