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사이클' 전력기기 IPO 성공적으로 이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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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증권은 특수변압기, 리액터 등 전력기기를 제조하는 산일전기 IPO(기업공개)를 성공적으로 진행한 공로로 최우수IPO 상을 수상했다.
산일전기는 변압기 등 전력기기 시장 성장세가 본격화되는 시기에 맞춰 상장해 공모가 밴드를 넘어서는 3만5000원으로 공모가가 결정됐고 청약경쟁률도 423대 1로 흥행에 성공했다.
여기에 미래에셋증권은 산일전기 상장 건으로 수수료 수익 뿐 아니라 상장 전 30억원을 선제적으로 투자해 190억원으로 불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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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증권은 특수변압기, 리액터 등 전력기기를 제조하는 산일전기 IPO(기업공개)를 성공적으로 진행한 공로로 최우수IPO 상을 수상했다.
산일전기 상장 주관금액은 2554억원으로 지난해 단일 IPO건의 주관사 주관금액으로는 최대 규모다. HD현대마린솔루션, 시프트업 등의 상장 규모가 컸지만 2곳 이상의 증권사가 공동 주관을 맡아 증권사별 주관금액은 미래에셋증권에 못 미쳤다.
산일전기는 변압기 등 전력기기 시장 성장세가 본격화되는 시기에 맞춰 상장해 공모가 밴드를 넘어서는 3만5000원으로 공모가가 결정됐고 청약경쟁률도 423대 1로 흥행에 성공했다. 미국 전력망 교체 주기와 인공지능(AI) 산업 확장 추세에 수혜를 누릴 것으로 전망되면서 상장 이후 주가도 꾸준히 우상향 중이다. 한 때 공모가를 2배 이상 넘어서는 8만3500원의 최고가를 기록하기도 했다. 현재 산일전기 주가는 6만9800원으로 여전히 공모가를 크게 웃돈다.
전력기기 산업의 호황 뿐 아니라 성공적 상장을 위해 유가증권 시장을 선택해 우수한 투자 수익을 실현할 수 있었다는 설명이다. 여기에 미래에셋증권은 산일전기 상장 건으로 수수료 수익 뿐 아니라 상장 전 30억원을 선제적으로 투자해 190억원으로 불렸다.
산일전기는 이번 상장을 통해 평판제고와 생산능력 확대를 꾀할 수 있게 돼 국내시장에 한정된 전력기기 산업에서 미국, 일본, 유럽 등 선진시장에 본격 진출하는 토대를 마련할 수 있었다. 국내 전력 기기 산업의 선진화에 기여하고 수출 확대를 통한 성장동력 마련에 일조한 딜로 평가된다.
김은령 기자 taurus@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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