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외고 멘토링 성황 “의대·한의대 진학 비결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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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외국어고가 최근 의학계열 진학을 희망하는 재학생들에게 실질적인 조언을 제공하는 '2024학년도 겨울방학 홈커밍데이'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강원외고를 졸업해 현재 의사와 한의사로 활동 중이거나, 의대·한의대에 재학 중인 졸업생 4명이 멘토로 참여해 후배들과 대화를 나눴다.
상지대 한의학과 4학년에 재학 중인 장다연(8기) 멘토는 '처음 가는 길'을 주제로 한의학에 대한 이해, 입시 준비 과정, 한의사라는 직업의 매력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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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생 4명 멘토 참여·조언
“지속 교류 네트워크 구축 계획”

강원외국어고가 최근 의학계열 진학을 희망하는 재학생들에게 실질적인 조언을 제공하는 ‘2024학년도 겨울방학 홈커밍데이’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강원외고를 졸업해 현재 의사와 한의사로 활동 중이거나, 의대·한의대에 재학 중인 졸업생 4명이 멘토로 참여해 후배들과 대화를 나눴다.
경희대 의학과를 졸업하고 현재 의사로 재직 중인 허다연(3기) 멘토는 ‘고등학교에서 의사까지의 경험’을 주제로 강연했다. 그는 외국어고에서 자연계를 선택한 배경, 의대 입시 과정, 공부법, 의료 현장에서의 경험 등을 들려주며 “목표를 명확히 정하고 계획적으로 준비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상지대 한의학과 4학년에 재학 중인 장다연(8기) 멘토는 ‘처음 가는 길’을 주제로 한의학에 대한 이해, 입시 준비 과정, 한의사라는 직업의 매력을 설명했다.
의·한의학 외에도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는 졸업생들의 강연이 이어졌다. 서울대학교 인문계열에 재학 중인 송민서(11기) 멘토는 ‘안 될 것 뭐 있어? 너도 할 수 있지.’라는 주제로 목표 설정과 자기 계발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순천향대학교 의예과 2학년에 재학 중인 박성빈(11기) 멘토는 ‘나 vs 출제자’를 주제로 수험생들이 겪는 경쟁과 스트레스 문제 해결 방법을 공유했다.
주원섭 교장은 “졸업생들이 직접 멘토로 나서 후배들에게 경험을 공유하는 것은 학생들에게 큰 동기부여가 된다”며 “졸업생과 재학생이 지속적으로 교류할 수 있는 네트워크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박재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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