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식 딸 수민 20㎏ 증가 “다른 사람 돼” 임신 7개월차 근황 (조선의 사랑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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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식 딸 이수민이 임신 근황을 전했다.
2월 17일 방송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임신 7개월 차에 접어든 이수민-원혁 부부의 근황이 공개됐다.
이수민은 꼬리뼈 방석이 필수라며 "꼬리뼈가 요즘 아프다. 외출할 때도 가지고 다녀야 한다"라고 했다.
이수민은 "성별은 딸"이라 했고 원혁은 "만세"를 외쳐 웃음을 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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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하지원 기자]
이용식 딸 이수민이 임신 근황을 전했다.
2월 17일 방송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임신 7개월 차에 접어든 이수민-원혁 부부의 근황이 공개됐다.
이날 이수민은 "다른 사람이 됐다"며 체중이 20kg가 늘었다고 밝혔다. 이수민은 꼬리뼈 방석이 필수라며 "꼬리뼈가 요즘 아프다. 외출할 때도 가지고 다녀야 한다"라고 했다.
또 이수민은 "처음에는 살찌는 게 스트레스였다. 지금은 (팔복이를 위해) 살아야 하니까 일단 살자 싶다"라고 이야기했다.
정확한 출산 예정일은 5월 5일~6일이라고. 이수민은 "성별은 딸"이라 했고 원혁은 "만세"를 외쳐 웃음을 유발했다.
이용식은 "첫 손녀 키워보고 싶었다. 수민이를 키워봐서 자란 과정을 안다 그대로 손녀를 키우고 싶었는데 손녀라고 하니까 엄청났다. 기다렸던 선물이 왔다"라고 했다.
뉴스엔 하지원 oni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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