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알 무조건 잡는다! '무릎 부상' 홀란드, 얼굴만한 고기 통째로 먹방...16강 PO 2차전 출격 예고

김아인 기자 2025. 2. 17. 2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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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링 홀란드의 고기 먹방 사진이 화제가 됐다.

영국 '더 선'은 17일(한국시간) "홀란드는 맨체스터 시티가 뉴캐슬 유나이티드를 상대로 승리한 후 작은 잔치를 즐겼다. 그는 반쯤 먹은 고깃덩어리와 뼈를 들고 있는 자신의 사진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홀란드의 사진을 본 팬들은 "그는 항상 준비가 되어 있다", "홀란드가 레알전의 경기에 출전할 수 있으니 맨시티 라인업이 강화됐다", "좋은 소식이야" 등의 반응을 보이면서 레알전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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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더 선

[포포투=김아인]


엘링 홀란드의 고기 먹방 사진이 화제가 됐다.


영국 '더 선'은 17일(한국시간) “홀란드는 맨체스터 시티가 뉴캐슬 유나이티드를 상대로 승리한 후 작은 잔치를 즐겼다. 그는 반쯤 먹은 고깃덩어리와 뼈를 들고 있는 자신의 사진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홀란드는 자신의 얼굴만한 크기의 고기를 먹고 있는 모습이었다. '경기 후 작은 잔치'라는 문구도 함께 덧붙였다.


앞서 홀란드는 직전 뉴캐슬과의 프리미어리그(PL) 25라운드에 선발 출전했다. 이날 맨시티는 겨울 이적시장 기간 합류한 신입생 오마르 마르무쉬가 전반전에만 해트트릭을 달성했고, 제임스 매카티의 네 번째 골까지 터지면서 4-0 대승을 완성했다.


하지만 홀란드는 웃지 못했다. 그는 후반 41분 갑자기 자신의 무릎을 잡고 그라운드에 쓰러졌다. 경합 상황이나 상대에 부딪히지 않았음에도 그대로 주저앉으면서 심각한 부상이 우려됐다. 결국 그는 교체되면서 그라운드를 걸어 빠져나갔다.


다행히 심각한 부상은 아닌 것으로 보인다. 경기 후 펩 과르디올라 감독은 "그가 쓰러졌을 때 모두가 무서워했지만 그는 일어나서 언제나처럼 웃으며 걸었다. 나는 그의 의사들과 이야기를 나누진 않았지만 그들이 나쁜 소식을 전하지 않았다. 그가 괜찮기를 바란다”고 홀란드의 상태를 설명했다.


사진=게티이미지

맨시티의 다음 경기 상대가 레알 마드리드이기에 핵심 공격수 홀란드가 출전하지 못한다면 맨시티에 큰 악재다. 오는 20일 오전 5시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16강 플레이오프 2차전을 앞두고 있다. 16강 직행에 성공하지 못한 맨시티는 1차전에서 레알이 3-2로 승리했기 때문에, 무조건 2점 차 이상으로 승리해야 16강에 오를 수 있다.


올 시즌 홀란드는 모든 공식전 35경기에서 27골 3도움을 기록하며 여전한 기량을 보여주고 있다. 직전 레알전에서도 두 번의 페널티킥을 모두 성공시켰다. 최근 맨시티와 10년 재계약을 체결하면서 장기 계약에 성공했고, 과르디올라 감독의 신뢰를 듬뿍 받아 최근에는 주장 완장까지 차면서 맨시티 주장단에 합류하게 됐다.


홀란드의 사진을 본 팬들은 “그는 항상 준비가 되어 있다”, “홀란드가 레알전의 경기에 출전할 수 있으니 맨시티 라인업이 강화됐다”, “좋은 소식이야” 등의 반응을 보이면서 레알전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사진=게티이미지

김아인 기자 iny421@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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