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세 연하♥' 이한위 "아내, 분장팀 막내…먼저 연락 와"

이지현 기자 2025. 2. 17. 2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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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인용식탁' 17일 방송
채널A '4인용식탁' 캡처

(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이한위가 19세 연하 아내와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했다.

17일 오후 방송된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이하 '4인용식탁')에서는 배우 전노민이 주인공으로 출연한 가운데 절친한 배우 이한위가 초대받았다.

이 자리에서 이한위 아내 얘기가 나왔다. 두 사람의 나이 차이는 19살이라고 전해져 이목이 쏠렸다. 이한위는 "아내가 방송국 분장팀 막내였다. 나이 차이가 크게 나니까, 처음에는 날 '선생님'이라고 불렀는데, 결과적으로는 '여보'라고 부르게 됐다"라고 솔직히 말했다.

채널A '4인용식탁' 캡처

아울러 "19살이 차이 나니까, 이 사람과 사귀는 걸 염두에 두지 않았다. 그런데 드라마 촬영 끝나고, 1년 지났을 때쯤 먼저 연락이 왔다. '예전에 맛있는 거 사주신다고 했는데 어떻게 됐냐?' 하더라. 그래서 맛있는 걸 몇 번 사줬다"라고 전했다.

이한위는 "(몇 번 만났는데) 날 좋아하는 것 같더라. 좋아하지 말라고, 약간 밥맛 없게 행동했다. '너 나랑 결혼도 할 수 있어?' 했더니, '왜 못해요!' 처음으로 짜증을 확 내더라. 어리둥절했는데, 그 마음을 확인하고 시작하게 됐다"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llll@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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