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제치고 아시아 1위 공격수’ 미토마, 첼시가 부른다…1352억 원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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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서정환 기자] 첼시가 미토마 가오루(28, 브라이튼)를 원한다.
영국 ‘팀 토크’는 16일 “첼시가 일본대표팀 공격수 미토마 영입을 검토하고 있다. 첼시는 1352억 원을 준비했다. 이 선수는 컨디션만 좋으면 확실히 프리미어리그 최고의 윙어 중 한 명이다. 첼시를 상대로 매혹적인 골을 넣었다”고 보도했다.
제이미 캐러거는 “미토마는 메시를 연상시킨다. 마법 같은 골 이후 그런 경향이 두드러진다”고 극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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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미토마는 첼시를 상대로 연속 골을 넣어 주가를 높였다. 브라이튼은 15일 영국 이스트 팔머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스타디움에서 개최된 ‘2024-25시즌 프리미어리그 25라운드’에서 첼시를 3-0으로 이겼다. 승점 37점의 브라이튼은 리그 8위다.
일본대표팀 공격수 미토마가 전반 27분 선제골을 터트렸다. 기세가 오른 브라이튼은 얀쿠바 민테가 두 골을 폭발시키면서 3-0 완승을 거뒀다.
미토마는 9일 첼시와 FA컵에서도 후반 12분 결승골을 터트리며 2경기 연속골을 넣었다. 공교롭게 상대가 모두 첼시였다. 미토마는 리그 6골, 시즌 7골을 기록하며 최고의 시즌을 보내고 있다. 첼시 이적설이 터진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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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풋볼채널은 “미토마가 첼시전 2경기 연속 골을 넣었다. 신이 주신 패스능력을 선보였다. 미토마가 손흥민을 넘어서 새로운 아시아 1위 공격수에 등극했다”고 칭찬했다.
미토마는 올 시즌 28경기서 7골, 3도움을 기록하며 브라이튼 최고득점자가 됐다. 미토마의 시장가치는 4500만 유로(약 681억 원)로 알려졌다. / jasonseo3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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