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 '배용준이 판' 키이스트 매각 결정..YG처럼 본업 '가수라인' 집중 [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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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엔터테인먼트(SM)가 연기자 기획사인 키이스트 매각을 결정했다.
SM은 자회사가 가진 키이스트 지분 33.71%를 모두 매각할 전망이다.
SM의 키이스트 매각 결정에 따라 키이스트에 소속된 강한나, 김서형, 배정남, 채정안, 한선화 역시 회사를 떠나게 됐다.
한편 키이스트는 배용준이 세운 엔터사로 2018년 키이스트 지분을 SM에 매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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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 최신애 기자] SM엔터테인먼트(SM)가 연기자 기획사인 키이스트 매각을 결정했다.
SM은 17일, 청담인베스트먼트와 케이엔티인베스트먼트를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했다고 공시했다. 매각주간사는 안진회계법인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해 SM은 "(키이스트 최대 주주인) 자회사 에스엠스튜디오스가 우선협상대상자와 주요 계약 조건 등에 관한 협상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지난해 3분기 분기보고서에 따르면, 키이스트의 최대 주주는 28.38%의 지분을 가진 에스엠스튜디오스다. SM의 일본 법인인 SM엔터테인먼트 재팬도 키이스트 지분 5.33%를 보유하고 있다.
SM은 자회사가 가진 키이스트 지분 33.71%를 모두 매각할 전망이다. 이는 올해 30주년을 맞아 본업인 음반, 음원 제작 및 가수 매니지먼트에 집중하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 앞서 YG엔터테인먼트 역시 이같은 행보를 걸었다.
SM의 키이스트 매각 결정에 따라 키이스트에 소속된 강한나, 김서형, 배정남, 채정안, 한선화 역시 회사를 떠나게 됐다.
한편 키이스트는 배용준이 세운 엔터사로 2018년 키이스트 지분을 SM에 매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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