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과 도시를 잇는 지역항공 모빌리티...섬에어 제주 기점 4개 항로 운항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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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항공 모빌리티 항공사를 표방하는 섬에어가 오늘(17일) 국토교통부로부터 소형항공운송사업면허를 취득했다고 밝혔습니다.
섬에어는 운항증명, AOC를 취득한 뒤 섬과 도시, 지방과 지방을 연결하는 노선을 취항한다는 계획도 함께 제시했습니다.
섬에어가 홈페이지를 통해 밝힌 항공 노선은 제주 기점 김포 2개 노선, 제주와 광주, 제주-대구, 제주-부산 등 5개 노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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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항공 모빌리티 항공사를 표방하는 섬에어가 오늘(17일) 국토교통부로부터 소형항공운송사업면허를 취득했다고 밝혔습니다.
섬에어는 운항증명, AOC를 취득한 뒤 섬과 도시, 지방과 지방을 연결하는 노선을 취항한다는 계획도 함께 제시했습니다.
섬에어 홈페이지에 따르면 도입 기체는 프랑스 ATR사가 에어버스의 툴루즈 공장에서 생산한 쌍발 터보프로펠러 엔진이 장착된 ATR72-600 기종입니다.
72개의 좌석을 갖추고 있습니다.
이미 ATR사로부터 8대의 신조기 구매계약을 맺고 내년 이후부터 순차적으로 도입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섬에어는 ATR72-600의 경우 최대착륙중량에서 실제 착륙거리, ALD가 640m에 불과하고, 한 대당 연산탄소배출량은 -170ton으로 동급 기종보다 45% 낮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최대 35kt의 태풍급 측풍에도 이착륙이 가능하다고 주장합니다.
특히 일본과 인도네시아, 필리핀 등 전 세계 200여 항공사에서 1,600대 이상을 운영하고 있는 안전성이 검증된 소형 항공기라고 안전성을 재차 강조했습니다.

섬에어가 홈페이지를 통해 밝힌 항공 노선은 제주 기점 김포 2개 노선, 제주와 광주, 제주-대구, 제주-부산 등 5개 노선입니다.
제주를 기점으로 한 국제 노선은 없습니다.
지난 2005년 출범한 제주항공도 캐나다 봄바디어사가 생산한 쌍발 터보프로펠러 엔진의 Q-400 기종 4대로 출발했습니다.
이후 Q-400은 지난 2010년 완전 퇴역했고, 지금은 2008년부터 도입한 보잉 737 시리즈 기종이 주력 기종으로 운항 중입니다.
JIBS 제주방송 조창범 (cbcho@jibs.co.kr)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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