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수진 "고규필과 촬영, 웃겨서 죽을 뻔...왠지 억울한 분위기 있어" (만취경수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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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경수진이 '백수아파트'에서 호흡을 맞춘 고규필 때문에 웃겨서 힘들었던 촬영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최근 경수진의 온라인채널 '만취경수진'에선 '아파트 아파트~ 같은 아파트 주민이 아지트 일꾼으로 왔습니다 l 김주령, 최유정 #손님'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세 분은 어떻게 친해졌나?"라는 제작진의 질문에 경수진은 "저희가 친해지게 된 계기는 영화 '백수아파트'를 함께 촬영하며 친해지게 됐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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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배우 경수진이 '백수아파트'에서 호흡을 맞춘 고규필 때문에 웃겨서 힘들었던 촬영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최근 경수진의 온라인채널 ‘만취경수진’에선 ‘아파트 아파트~ 같은 아파트 주민이 아지트 일꾼으로 왔습니다 l 김주령, 최유정 #손님’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영상에선 김주령과 최유정이 경수진의 집을 찾아 일꾼으로 활약하는 모습이 담겼다. “세 분은 어떻게 친해졌나?”라는 제작진의 질문에 경수진은 “저희가 친해지게 된 계기는 영화 ‘백수아파트’를 함께 촬영하며 친해지게 됐다”라고 밝혔다.
경수진은 “”저희가 백수아파트에서 층간 소음의 범인을 잡으러 다니는 멤버다. 독수리 오형제처럼 돌아다니며 층간소음범을 잡는 영화인데 저희가 붙는 씬들이 많다보니까 옆에 카페에서 대기공간에서 수다를 너무 많이 떨었다. 같이 밥도 많이 먹고 얘기도 많이 하면서 많이 친해지게 됐다. 다들 소탈한 부분이 있어서 그런 부분이 잘 맞아서 여기까지 오게 됐다“라고 밝혔다.
‘백수아파트’에서 함께 호흡을 맞추는 고규필과의 에피소드 역시 소환했다. 김주령은 “특히 저희 영화는 저희 말고도 많은 배우들이 나오는데 그 배우들의 앙상블이 말도 못한다”라고 운을 뗐고 경수진은 “우리 고규필 오빠 때문에 죽을 뻔했잖아!”라고 거들었다. 김주령은 “너무 웃겨서요!”라고 외치며 “제가 연기를 20년 넘게 해오면서 현장에서 정말 (웃음을) 참을 수가 없더라. 고규필이 뭘 하는 것은 아니다. 근데 어딘지 모르게 억울한 분위기가 있다”라고 말했고 경수진 역시 “무슨 일이 일어난 사람처럼 (분위기가)억울하다”라고 강조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영화 ‘백수아파트’는 동네의 정의 구현을 위해 애쓰는 오지라퍼 백수 거울(경수진 분)이 한 아파트에 살게 되면서 마주하는 층간소음의 원인을 추적하며 생기는 일을 그린 코미디 미스터리 추리극으로 2월 26일 개봉한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 사진 = '만취경수진'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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