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못나지고 있다”…故 김새론 사망에 ‘무관용 사회’ 자성 쏟아졌다

박선우 디지털팀 기자 2025. 2. 17.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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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세상을 등진 배우 김새론에 대한 추모의 물결이 이는 가운데 개인의 실수와 과오에 지나치게 엄격한 오늘날 한국 사회의 풍토에 대한 자성의 목소리도 사회 각계에서 제기된다.

같은 날 나종호 예일대학교 의과대학 정신의학과 조교수 또한 페이스북에 올린 김새론 추모글에서 "실수하거나 낙오된 사람을 버리고 아무일 없었다는듯 지나가는 우리 사회의 모습이 흡사 거대한 《오징어게임》 같다"면서 "얼마나 많은 생명을 잃어야 숨 쉴 틈도 없이 파괴적 수치심을 부여하는 것을 멈출 것인가"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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