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의 새 힘" 윤동희, 외야수 전향 3년 만에 리그 정상급 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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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자이언츠가 손아섭의 이적과 전준우의 노령화로 외야 고민에 빠져있을 때, 윤동희(22)가 해결사로 등장했다.
2차 3라운드 지명으로 입단한 윤동희는 내야수에서 외야수로 전향한 뒤 급성장을 이뤘다.
2023시즌 107경기 타율 0.287로 가능성을 보인 윤동희는 지난해 141경기에서 타율 0.293, 14홈런, 85타점을 기록하며 리그 정상급 외야수로 자리매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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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3라운드 지명으로 입단한 윤동희는 내야수에서 외야수로 전향한 뒤 급성장을 이뤘다.
2023시즌 107경기 타율 0.287로 가능성을 보인 윤동희는 지난해 141경기에서 타율 0.293, 14홈런, 85타점을 기록하며 리그 정상급 외야수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WAR 기준 리그 외야수 9위에 오르며 현재 KBO리그에서 가장 유망한 우타 외야수로 평가받고 있다.
고교 시절 거포 유망주로 주목받았던 윤동희는 외야 전향 후에도 수비력을 인정받았고 장타력까지 갖추며 3할-20홈런 잠재력을 보유한 선수로 성장했다. 2023년 항저우아시안게임 금메달로 병역 혜택도 받았다.
대표팀에서도 인정받은 윤동희는 아시아프로야구챔피언십과 프리미어12를 거치며 국제무대 경험을 쌓았다.

올 시즌 윤동희의 성적에 따라 내년 WBC 발탁 가능성도 점쳐진다.
이대호 이후 롯데에서 국가대표 붙박이를 배출할 수 있다는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김선영 마니아타임즈 기자 / 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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