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국채금리 하락에 코스피 상승…2610선 회복[시황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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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가 5거래일 연속 상승해 2610선을 넘어섰다.
미국의 국채금리가 하락하면서 국내 증시에 훈풍이 유입된 영향이다.
특히 1월 소매판매가 예상치를 하회하자 미국 10년물 국채금리가 4.5% 밑으로 하락했고 이에 기준금리 인하 기대감이 커진 상태다.
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국채금리가 하락하면서 증시에 훈풍이 유입됐다"며 "미국 1월 소매판매가 예상보다 부진하자 미국 경기의 냉각 가능성에 국채금리가 하락했다. 이에 업종별 순환매가 나타났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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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강수련 기자 = 코스피가 5거래일 연속 상승해 2610선을 넘어섰다. 미국의 국채금리가 하락하면서 국내 증시에 훈풍이 유입된 영향이다.
17일 코스피는 전날 대비 19.37p(0.75%) 상승한 2610.42로 거래를 마쳤다. 코스피가 2610선을 회복한 건 지난해 10월 29일 이후 약 2달 만이다.
기관이 2164억 원 순매수했다. 반면 개인은 306억 원, 외국인은 2236억 원 각각 순매도했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중 KB금융지주(105560) 1.63%, SK하이닉스(000660) 0.95%, 삼성바이오로직스(207940) 0.42%, 셀트리온(068270) 0.39%, LG에너지솔루션(373220) 0.14% 등은 상승했다.
반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상호관세 영향에 현대차(005380) -3.01%, 기아(000270) -0.74% 등은 하락했다.
지난 주말 뉴욕증시는 상호관세 리스크, 1월 소매판매 쇼크, 산업생산 호조 등이 섞이면서 혼조세로 마감했다. 특히 1월 소매판매가 예상치를 하회하자 미국 10년물 국채금리가 4.5% 밑으로 하락했고 이에 기준금리 인하 기대감이 커진 상태다.
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국채금리가 하락하면서 증시에 훈풍이 유입됐다"며 "미국 1월 소매판매가 예상보다 부진하자 미국 경기의 냉각 가능성에 국채금리가 하락했다. 이에 업종별 순환매가 나타났다"고 했다.
코스닥도 전날 대비 12.16p(1.61%) 상승한 768.48로 거래를 마쳤다.
외국인은 614억 원 순매수하며 주가 상승을 주도했다. 개인은 200억 원, 기관은 303억 원 각각 순매도했다.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중 클래시스(214150) 10.08%, HLB(028300) 5.04%, 삼천당제약(000250) 3.37%, 에코프로(086520) 2.64%, 에코프로비엠(247540) 2.03%, 알테오젠(96170) 1.14%, 리노공업(058470) 0.89% 등 바이오와 2차전지 종목을 중심으로 상승했다. 리가켐바이오(41080) -1.1%, 레인보우로보틱스(277810) -0.75%, 휴젤(45020) -0.35% 등은 하락했다.
traini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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